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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필리핀 원정 성매매 혐의 가세연이 고발했다.

국힘 탈당 민주당에 입당한 배신자 김상욱 울산시장후보가 3년 전에 대부업체 핵심관계자 포함된 일행들과 필리핀 3박4일 여행 중 현지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을 폭로한 가세연이 김상욱을 성매매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해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대부업체 사내이사를 겸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3년 전 해당 대부업체 핵심 관계자가 포함된 일행들과 함께 3박 4일간 필리핀 마닐라에 머물며 현지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상욱 후보는 "3류 막장 드라마 같은 마타도어"라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

특히 해당 의혹을 폭로한 유튜브 채널이 최근 김 후보를 성매매 혐의로 형사고발하면서 이번 논란을 둘러싼 파장이 커질 조짐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1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2023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부업체 관계자, 울산 지역언론사 전 대표 등 10여 명과 함께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을 갔는데, 당시 5성급 호텔에서 성매매를 했고, 화대는 다른 일행이 대신 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당시 변호사였던 김상욱 후보와 함께 마닐라 여행에 동행했던 한 남성이 직접 제보해 이 같은 의혹을 알게 됐다"며 방송 전 필리핀 현지에서 사전 녹화한 제보자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제보자는 "울산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이 사실을 제보하게 됐다"면서 "당시 제가 L실장(현지 가이드)에게 1만4000페소(한 명당 7000페소)를 주고, 두 분에게 여성을 붙여주도록 했다. 그중 한 명이 김상욱 변호사"라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만약 관계를 안 했으면 실장이 나한테 돈을 돌려줘야 한다"며 "마닐라 여행 일행 중 한 명인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을 내가 페소로 바꿔서 L실장에게 직접 줬다. 이를 부인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김 후보 일행의 필리핀 여행 일정을 담당했던 한 관계자는 "현지 가이드한테 부탁하면 아가씨를 알선해 주는 '마마상'이라는 조직을 연결시켜 준다"며 "이를 통해 당시 L실장이 (현지 여성을) 호텔 방문까지 어렌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김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분명한 허위"라며 제기된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김 후보는 "가세연에서 이상한(?) 영상을 올렸다. 가세연이 또 가세연했다는 생각"이라며 "선거 직전 '아니면 말고'식으로 유포하는 3류 막장드라마 같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고 개탄했다.

김 후보는 "과거, 정치를 시작하기 전 변호사 시절, 지역 어른들(저를 빼곤 60~80대)과 필리핀에 다녀온 것은 맞지만, 성매매 주장은 분명 허위"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는 "저들 주장처럼 필리핀에 놀러 갈 거면 제 또래랑 같이 가지 않았겠느냐"며 "스무 살 이상 차이 나는 어른들, 그것도 한두 명도 아니고 십여 명과 함께, 젊은 사람은 오직 저 하나뿐인데, 놀러 가겠느냐. 함께 움직이는 모든 순간이 얼마나…?"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접대를 받으러 갔다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다고 반박했다.

자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지역 토착 유지들이고, 자신보다 스무 살 이상 어른들이라 자신이 접대받을 위치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저는 먹고살려고 발버둥 치는 타지에서 넘어온 외롭고 서러운 어린 변호사였다"며 "당시 제가 무슨 권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게 접대할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웃어넘기려다 이 건은 웃어넘길 일은 아닌 것 같아 엄정 법적 대응한다"며 "수사 과정에서 사주한 세력까지 모두 밝혀지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여성경제신문에 따르면 김 후보와 마닐라 여행에 동행했던 대부업체(M사) 관계자는 2024년 2월 2일 김 후보 측에 500만 원의 고액 정치자금 후원금을 기부했던 A씨로 추정된다. 이 사실은 여성경제신문이 입수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 제출 자료(국회의원 김상욱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와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을 통해 확인됐다.

과거부터 M사의 사내이사를 지낸 A씨는 불과 수개월 전인 지난해 8월 25일 다시 사내이사로 등재된 M사의 핵심 임원이다.

김 후보는 지난 3월 16일 울산MBC를 통해 중계된 민주당 울산시장 경선후보 토론회에서 "해당 업체로부터 십원짜리 하나라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업체에 사내이사로 등재됐던 사실에 대해선 "국회의원 취임 후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서류 처리가 늦어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법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 후보는 2023년 3월 27일 M사 사내이사로 취임했고, 지난해 8월 25일 해당 직에서 사임했다.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울산남구갑 후보로 나와 당선된 김 후보가 당선 이후에도 1년 4개월가량 M사의 사내이사직을 유지한 것이다.

겸직 논란이 일 당시 김 후보는 "당시 위원회 등 겸직이 많았기에 사임서 수십장을 여러 곳으로 보냈었는데, 사임해야 할 곳이 많기도 했고 저도 업무가 바빠서 사임 처리 완료를 꼼꼼히 모두 챙기지는 못했다"며 "국회의원 재직 이후 등재회사로부터 급여나 활동비 등 어떠한 금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없고, 관련 활동을 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본지 취재 결과 가세연은 '폭로 방송' 사흘 전인 지난 15일 서울경찰청에 김 후보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수사·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5/19/20260519002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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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찌기분쇄기

뺄개이들 엄마는 6/25때 김일써이 한테 가랭이 벌렸다는 소문이 시실인가? 뺄개이 찬양 글이 와 이리 많노? 뭔, 10썩렬 사형 집행해야 한다는 소리를 이렇게 구구절절? 오케이, 꼭 10썩렬 사형 집행 합시다~~ 당연히 국민의 암 덩어리 해산도! 글고, 10썩렬 사형 집행시 10썩렬의 이웃도 함께 쓰레기 청소하듯이 청소 하자구요? 콜~~~~~~ 내 이웃 1찍과 함께 손 꼭 잡고 쓰레기 청소 할께요~~ &, 찐짜로 애국자는 10썩렬 사형집행 기원하고 가짜애국자는 대한민국 망하길 바라는 북괴보다 더한 뺄개이들임! ㅋ 내 글에 긁? 뺄개이네! 난, 경상도 본토 태생인데 뺄개이 존나게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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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on

아래글 20:52분에 올리고 이글을 20:53분 1분만에 이 기~~~인 글을 다 썼다고? 어디서 퍼 오는지 모르지만 시간차를 주고 퍼다 날라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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