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피우고 끊은지 12년 됐음다.
아직도 꿈에서 피우면 똑같은맛이 납니다 ㅜㅜ
죽기전날을 안다면 그때 한대만 피우고 가고싶네요.
17
유수지BEST
참 좋은 형이야..
13
유수지
참 좋은 형이야..
13
성게앙마
참 멋진 형이야..
2
아닥부탁해요
27년 피우고 끊은지 12년 됐음다.
아직도 꿈에서 피우면 똑같은맛이 납니다 ㅜㅜ
죽기전날을 안다면 그때 한대만 피우고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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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찬가
이해합니다
2005년1월1일부터 금연,
가끔 꿈에서 담배 피우는데
깜짝 놀라 잠에서 깹니다.
1
1998오렌지군단
그렇게 맛있나요? 20대 30대때 그렇게 배울려고했는데 한개비만 피면 1주일 이상 가슴이 너무 답답해 미칠것같아서 결국 못 배웠습니다..
2
피멍든무릎
그래요?
30년 연초
3년 전담
3년반 금연
담배 냄새도 싫던데...맛도 보기 싫고...
그걸 왜 33년이나 쥐고 살았는지...
제 인생에 제일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여보, 연애 결혼 27년동안 냄새 참아줘서 고마워!!!
0
종두득두
요사이 어린 것들이 “자유”를 입에 달고 사나,
정작 그 자유란 것이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는 방종에 불과하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길 가는 어른 붙들고 담배를 사 달라 하질 않나,
눈을 똑바로 치켜뜨고 반말 섞인 말투를 내뱉질 않나,
제 분수와 자리를 잊고도 당당한 척하는 꼴이
흡사 삿갓 쓴 원숭이가 벼슬아치 흉내 내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ㅉㅉ
자유를 배웠다 하나 책임은 배우지 않았고,
권리를 외친다 하나 존중은 잃어버렸으니,
입으로는 시대를 말하면서
행동은 제 욕망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어린 티를 숨기지 못하는구나.
본디 예의란 남에게 굽실거리라는 뜻이 아니란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최소한의 선을 긋는 울타리이거늘,
그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차 놓고는
“솔직한 세대”,
“당당한 시대” 운운하니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구나.
명심해라.
어른을 두려워하라는 말이 아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조차 잃어버린 자유는
결국 교양 없는 방종이요,
떠들썩한 미숙함일 뿐이니라.
입은 시대를 앞섰다 자부하되,
행실은 아직 철부지 골목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그 기세만큼 인성도 자랐는지 먼저 돌아보라 꾸짖고 싶구나...
가정에서 올바로 배우지 못한 이들은 밖에서
티가 나는 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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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피우고 끊은지 12년 됐음다. 아직도 꿈에서 피우면 똑같은맛이 납니다 ㅜㅜ 죽기전날을 안다면 그때 한대만 피우고 가고싶네요.
참 좋은 형이야..
참 좋은 형이야..
참 멋진 형이야..
27년 피우고 끊은지 12년 됐음다. 아직도 꿈에서 피우면 똑같은맛이 납니다 ㅜㅜ 죽기전날을 안다면 그때 한대만 피우고 가고싶네요.
이해합니다 2005년1월1일부터 금연, 가끔 꿈에서 담배 피우는데 깜짝 놀라 잠에서 깹니다.
그렇게 맛있나요? 20대 30대때 그렇게 배울려고했는데 한개비만 피면 1주일 이상 가슴이 너무 답답해 미칠것같아서 결국 못 배웠습니다..
그래요? 30년 연초 3년 전담 3년반 금연 담배 냄새도 싫던데...맛도 보기 싫고... 그걸 왜 33년이나 쥐고 살았는지... 제 인생에 제일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여보, 연애 결혼 27년동안 냄새 참아줘서 고마워!!!
요사이 어린 것들이 “자유”를 입에 달고 사나, 정작 그 자유란 것이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는 방종에 불과하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길 가는 어른 붙들고 담배를 사 달라 하질 않나, 눈을 똑바로 치켜뜨고 반말 섞인 말투를 내뱉질 않나, 제 분수와 자리를 잊고도 당당한 척하는 꼴이 흡사 삿갓 쓴 원숭이가 벼슬아치 흉내 내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ㅉㅉ 자유를 배웠다 하나 책임은 배우지 않았고, 권리를 외친다 하나 존중은 잃어버렸으니, 입으로는 시대를 말하면서 행동은 제 욕망 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어린 티를 숨기지 못하는구나. 본디 예의란 남에게 굽실거리라는 뜻이 아니란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최소한의 선을 긋는 울타리이거늘, 그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차 놓고는 “솔직한 세대”, “당당한 시대” 운운하니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구나. 명심해라. 어른을 두려워하라는 말이 아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조차 잃어버린 자유는 결국 교양 없는 방종이요, 떠들썩한 미숙함일 뿐이니라. 입은 시대를 앞섰다 자부하되, 행실은 아직 철부지 골목 수준에 머물러 있으니, 그 기세만큼 인성도 자랐는지 먼저 돌아보라 꾸짖고 싶구나... 가정에서 올바로 배우지 못한 이들은 밖에서 티가 나는 법이니라.
이런 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죠. 멋지네요. 길 가던 행인 분도!
서장훈인줄 ㄷ ㄷ
저 얼굴인데 환갑이 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