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덕> 네 번째가 충격적인데요. 신천지 신도들을 건설사에 위장 취업을 시킨 다음 급여가 들어오는 통장을 싹 다 걷었어요. 도장이랑 비밀번호도 같이요. 그런데 그 통장에는 월급 190만 원이 매달 들어오는 통장이거든요. 그 통장들을 다 본인이 갖고 있던 겁니다. 그러면서도 그 청년들한테는 실업 급여를 정부로부터 받으라고 종용을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근거가 당시 카톡으로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 김현정> 잠깐만요. 마지막 방법. 건설 회사에 신천지 청년들을 취업시키는 방법. 몇 명이나 취업시켰습니까?
◆ 윤재덕> 그걸 알 수 없어요. 190만 원짜리 통장을 대체 몇 개를 갖고 있는 건지. 리베이트를 위한 통장 확보라고 정황이 의심이 충분히 되는데 이 규모가 얼마인지도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 윤재덕> 그러니까 이것은 총회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가난할 수밖에 없는 그런 얘기들을 진짜 많이 했고 신천지 교인들도 이만희 씨가 재산도 별로 없이 신천지를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는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만희를 비롯해서 그 지도부가요. 그런데 제가 오늘 이야기할 것의 결론부터 빨리 말씀을 드린다면 이 고위 간부는 부동산을 포함해서 지금 확인된 것만 ‘100억’을 모았습니다. 그것도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 김현정> 고위 간부 A씨라고 하죠. 그 A씨 자산 규모가 100억 원이다?
◆ 윤재덕> 더 될 것 같아요.
◇ 김현정> 확인된 것만 100억 원입니까?
◆ 윤재덕> 저희가 확인한 것만 100억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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