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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회사에 근무했었습니다

철강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근무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근무중 담당했던 유일한 일이 H건설에 철근을 납품하는 일이었습니다.

힐XXXX아파트 현장에서 철근이 주문되면 현장명, 규격, 수량이 뜹니다. 

그러면 규격대로 잘라서 현장으로 보냅니다. 

그리고, 제대로 납품이 되었는지 확인하죠

이번건의 경우 현대건설의 철강 발주부터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주문하고 뒤로 빼돌리면 이미 규격대로 제단된 철근은 값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주문하지 않고 빼돌리면 훨씬 많이 먹을수가 있죠

아동무상급식이 오세훈의 사회적복지 철학의 무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면

이번 삼성역 현대건설 사건은 전형적인 토목마피아에 서울시가 동조한 모양새입니다

능력도 없도 철학도 부재하고 정직하지도 않은 오세훈.....박근혜, 윤석열 옆으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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