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놀러갔다가 오늘돌아왔는데 통영후기...[23]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곳은 파주 문산의 세대수 300가구 안되는 작은 단지입니다.
지하 주차장이 1층이라 만석일 때가 많이 있어요.
특히 겨울에는 추운 곳이다보니 더 심하고요.
근데 여기 몇달 전부터 한 명당(?)자리에다가
계속 주차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스타렉스와 다마스로 돌아가며 자리 안뺏기려고 엄청 노력하더군요.
그 얼마 전 지하주차장 청소한다고 차 이동시켰다가 한번 자리 뺏기고 나니까, 사진처럼 스타렉스 앞에 스쿠터도 세워놨어요. 첨에 봤을 때 누가 엿먹이려고 대놨나? 생각도 해봤는데, 다시 보니 다마스 주차할 때는 옆으로 살짝 밀어놓은거 보니 결국 다 한 차주 소유인 것 같습니다.
몸이 불편한데 장애인은 아니어서 가까이 대야한다거나 하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이해해 보려하는데, 멀쩡히 스쿠터 옮기는거 보면 또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요.
여러분은 이런 알박기 정당해 보이세요?


댓글 12
3대 주차요금 지불하고 사용하는거면 상관없죠
지극정성이다 니기미
지극정성이다 니기미
3대 주차요금 지불하고 사용하는거면 상관없죠
스쿠터는 지불 안했을텐데요.
ㅋㅋ저사는데 지하주차장에 똑같은새끼 있음 ㅇㅇ
우리 아파트에도 있지요. 돌려막고 쓰는건 이젠 그러려니 하는데, 공식 주차선이 그려져 있지는 않지만 두대 댈 수 있는 자리에 애매하게 걸쳐 주차해놓고 저 혼자 두대자리 쓰는 새끼 있는데 그새끼는 면상을 보고 그렇게 대지 말라고 훈계하고 싶어요. ㅋㅋㅋ
다마스가 인생 최대 업적인가 봐요...
저기 있는 차들 전부 등록차면 문제없어요.
등록차량이죠. 근데 이거 안타는 스쿠터까지 갖다놓고 다른차 아예 접근까지 막는건 저자리 나만 독식하겠다는 마음 아닌가 해요.
하는 행동은 얄미울 순 있으나, 아파트 주민이 정식 등록한 차량 이라면 뭐라 할 수 있는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주차 가능한 자리가 있는데, 입구 근처에 이중주차 하고 가는 인간들 보면 제정신 아니라고 봅니다.
주차 가능 차량을 등록한 거지 주차자리 지정구역 등록한게 아닙니다
꼴보기 싫은 부류 아무리 모든 차량 등록했다 쳐도 넣다 뺐다 안 쪽팔리나? ㅎㅎ
7년동안 알 박기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지금도 그러고 있음......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