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 진짜 ㅈ같네요[1]
어릴때 부터 인생 참 굴곡지게 살았는데 .....
십 몇년 전 이혼하고 혼자 살면서
이혼전 가졌던 빛 청산을 5년 만에 정리하고
작지만 내 첫집을 마련 했고 그렇게 한 몇년 지나
적당한 가격에 팔고 구축 이지만 빌라 두개 매입해서
월세 받는 집 주인이 되었네요
매년 비수기인 겨울에 뭔가를 해 볼까 ?
돈이 되지 안을까 ? 새로운 아이템에 투자하고
말아먹고 그렇게 또 빛을 1억정도 만들어 놓고 ㅋ
그래도 운이 좋은 건지 매달 원금 이자 밀리지 안고
내고 있는 내 자신이 신기 하기도 하고
아직 60이 되기까지 3년은 남았는데 그전에 빛 청산은
가능 할것 같습니다
어제 술한잔 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영정 사진을 보는데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
돌아 가신지 32년이 되었지만 그래도 사진 속 아버지에게
한 마디만 해 달라고 했습니다
너 잘 살고 있다고 조금 더 힘내라고 해 달라고
그리고 가끔 꿈에라도 오시라고 ~
영정 사진 보면서 엉엉 울었네요
정말 소리내서 엉엉 ~
작은 나이는 아니지만 술한잔 하고 어리광 부리는
아이처럼 ..
그냥 그런 날 이였습니다


댓글 3
형 개띠군요 힘내요~~
닭 입니다 ㅎㅎ
횽아 올만이에유~ 전에 횽아가 보내주신 스티커 울가게 입구에 아직도 자~알 붙어있어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