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가수\' 현숙 씨 근황...[10]
군대에 있는 둘째랑
제대후 복학했는데 오늘은 온라인 수업이라고
집에 있는 첫째......
어버이날 선물로 최고인 것은
건강하게 잘 지내는 두 아들이죠.
물론 어제 하교한 아들에게
'아들~~!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꽃 같은거 안사나?'라고
했더니
'아버지...현찰로 드릴께요'라는 기특한 생각을 하는 아들에게
'그래그래 봉투에 넣어서 현찰로 꽂아줘'라고......
왜냐면 카뱅하면 아내가 뺏어가거든요.
(난 카뱅 할 줄 모르는데 아내가 내 핸폰에 앱 깔아놓고
축하 선물로 들어 오는 돈을 다 스틸해 감)
작년 생일때 둘째가 15만원 쏴준것도 빼앗김.....ㅜㅜ
여튼무튼 최고의 선물은
건강하게 지내는 두 아들들....
그리고 그 다음은 현찰인듯요.


댓글 16
저랑 입대동기 아들 아버님 ~ 올해도 건강하세요 ㅎㅎ
우리 건강을 위해서 뱃살을 줄여 나가도록 해봐요. 아들들이 제대할 무렵에는 허리띠가 배꼽 근처에 걸쳐지도록요. 저는 배꼽이랑 허리띠랑 4센티 정도 차이가 나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더니 딱 건강하게만 자란 우리 자녀들....
저희 애들도......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만 자랐어요. 그 정도면 큰 선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녀분들 보면...흐뭇하시겠네요..ㅎㅎ..+.+..
그런 놈들이 아니죠....그것들이......
맞습니다 저도 애들보면서 살아가요
오늘만큼은 건전하시군요.
손주를 보기위해 아들을 키웟다는..우리엄니..촤화홯...여튼 건강하기만 하십셔~!
그 농사 크게 성공하셨군요.
둘째는 전역이 언제인가요ㅎ 아들이 둘이나 되니 넘 좋으시겠습니다
지금 상병이니까 내년 2월 정도면 나올듯요.
여윽시.....캐쉬가 최고임....ㅎ
캐쉬 짱!!!!
올봄엔가 애들 한테 그랬어요 니들 남매 사이좋은거만 해도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자식들 건강하고 잘 지내는게 최고죠
정말 좋은 아빠이시네요..... 저는 '현찰로 꽂아줘' 이러고 잇으니 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