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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콘셉트카, 전기차 시대에 다시 태어난 스팅어를 연상시키다

 

비전 메타 투리스모, 단순한 쇼카를 넘어 미래 플래그십의 방향을 예고

 

 

기아가 지난해 말 공개한 '비전 메타 투리스모'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스팅어 GT를 떠올리게 하는 비례와 자세로 주목받았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더 많은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기아는 이 콘셉트카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그랜드 투어러로 포지셔닝하며,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 아래 성능과 새로운 차내 경험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디자인과 기술

 

 

앞으로 기울어진 캐빈과 낮고 넓은 자세가 안정감 있고 다부진 인상을 만든다. 기하학적 라인과 유리 캐노피가 콘셉트카다운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내부 구성이 특히 흥미롭다. 운전석은 슬림한 계기판과 가벼운 시트로 집중감을 살렸고, 동승석은 주차 시 회전해 소셜 모드로 전환되는 여유로운 구성이다. 앞유리 전체를 활용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는데, BMW 노이에 클라세 iX3에 적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방향이다.

 

 

Kia Vision Meta Turismo concept interior

 

Kia Vision Meta Turismo concept

 

Kia Vision Meta Turismo concept

 

Kia Vision Meta Turismo concept

 

스포티한 감성을 위한 재미있는 요소도 있다. 조이스틱 방식 변속 레버가 햅틱 피드백과 가상 엔진 사운드를 제공하며, 현대 아이오닉 5 N의 인기 기능과 비슷한 개념이다. 스티어링 모드도 스피드스터, 드리머, 게이머 세 가지로 구성되며 게이머 모드에서는 주차 시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변신한다.


이 콘셉트카의 행방

 

 

기아는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방향성은 명확하다. EV6·EV9보다 상위 세그먼트를 겨냥한 플래그십 전기차, 혹은 GT1 프로젝트로 거론되는 모델의 선행 공개일 가능성이 높다. 양산 시에는 과감한 기능들이 일부 제거되겠지만, 드라이버 중심의 전기차 성능, 디지털 레이어, 유연한 실내 구성이라는 핵심 방향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kias-new-concept-looks-like-a-stinger-reborn-for-the-e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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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깐데만까

내 눈에는 별로

1
문솔한놈만팰거야

양사이드를 조금만 덜 팠으면...

0
티리온폴드링

모형이야 뭐든 만들지

1
반달레이실버

와이퍼 어디감?

0
김보배씨밥세끼

기아도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듯...

1
Enishi

람보르기니 배끼다 말았낭..

0
선한척아재

어떤 부분이 스팅어를 연상시킨다는 거지? 휠이 4개인게?

2
오빠달력

저게 어딜 봐서 스팅어...

0
벗꼬깔콘

뭔가 짬뽕된 느낌인데... 디테일없는 컨셉 차량 디자인의 한계일듯...

0
소맥은칠점이도

내눈에는 엄청 좋아보이는데, 양산 버전 나오면 사러 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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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레인저

저런건 차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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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짜

기아: 우리는 전자제어 가능한 차를 만들게. 누군가 AI를 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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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어

중간에 사람타는 박스, 옆에 바퀴달고 철판 조금 접어놓은 형상.. 니들 눈에는 저게 멋져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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