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철도

최악의 26년이네요

가끔 글 남기는 보배인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젠 코 앞이 낭떠러지인가 봅니다

작년 중순부터 처갓집 대출해준게 연체로 결국 사업장 폐쇄로 저한테도 대출 압박에 시달리다 아등바등살다 저희집까지 경매로 넘어가자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급매 하려는데 요새 시장이 어려워 매도문의는 없네요

부동산도 요새 시장이 다 죽었다 하는 도중

그러다 오늘 다니던 직장 권고사직입니다

사유는 경영악화.

15명중 10명이 권고사직입니다

아ㅠ 어찌 버텨야 할지 모르겠네요...

 

둥이들, 와이프 볼 면목이 없네요

 

아직 말은 못했지만 내일 둥이들 생일인데 못난 남편, 아빠된거 같아 맘이 편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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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바람의땅끄지BEST

40대면 아직 많은 나이 아닙니다. 빨리 정신 챙기시고 이력서 돌리세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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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백일원

잘 버텨내시길! 세상이 완전히 변합니다. 변화에 적응못하면 나락입니다

3
고개를들라

힘내세요. 가장이시니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여기 보면 다들 어렵지만 잘 이겨내시더라구요. 힝 ㅜㅜ

4
바람의땅끄지

40대면 아직 많은 나이 아닙니다. 빨리 정신 챙기시고 이력서 돌리세요~화이팅 입니다~

28
오야루망구

해가 쨍하고 뜰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새롭게 힘내보셔요!!!!

3
비오는날막걸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3
셀과장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더니 ㅡㅡ;;; 한꺼번에 왔으니 한꺼번에 물러가고. 조만간 좋은 일들만 밀물처럼 밀려들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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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우리

다 버텨집디다. 인생 살다 보면 한번씩 위기가 닥쳐오죠. 잘 극복하실 거예요.

1
집중단속기간

그런날들이 있습니다. 뭘 해도 답답하고 안풀리는 그런날들. 언젠가 지나가고 잊혀집니다. 힘내라고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테지만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 옵니다.

2
파사도

하나씩 정리해 가시고... 버텨 보시죠. 아이들 보시면서.. 힘내시고 버티세요. 살다보니 버텨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있더라구요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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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do00

살다보면 크게 내리막있음 크게 오르막도 나옵니다 둥이들 선물 대신사주고싶은 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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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드

처갓집 대출인데 왜 와이프 볼 면목이 없나요.. 와이프에게 사실대로 얘기하고 꿋꿋하게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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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애플망고

못난 처가집이지 님은 죄가 없습니다 가족이라도 절대 돈 빌려 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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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후세인

힘 내세요 그말밖에 할말이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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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안성유지

저도 처가집에 7억 해주고 4년째 갚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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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몸부림

목숨줄 생각보다 질기더라구요. 이쁜 아가들 생각하시면서 이 꽉깨물고 버티세요. 버티다보니 버텨지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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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정령

얼마나 힘드실지.. 저도 열심히 벌어 남이 만든 빚 갚는데 쏟아붓는 게 벌써 3년입니다. 그나마 안정적인 직장이라 ‘내년엔 좀 더 나아지겠지..‘ 하며 버티네요. 힘 내세요! 나중에 복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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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거북이

어려운 일은 왜 그러는지 한꺼번에 오더라고요. 고비를 잘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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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준비생

회생이나 파산을 알아보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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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98

40대 건강만 하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꺼에요. 아이들을 봐서라도 더 힘을 내셔야죠... 화이팅 합시다.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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