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큰딸이 어버이날 처음준 편지[4]
자게가 조용~~~
다가오는 일요일에 큰일을 앞두고있어서
조용히 술한잔 하는데
문득
피아노가 생각났어요
아빠가 사준 100만원짜리 영창피아노
그때의 피아노는 퀄리티가 꽤 좋았고
계속 조율하고 관리해서
소리도 괜찮았죠
아마 8년전쯤 상황이 좋지않아서 팔았는데
그 피아노가 참 그립더라구요
문득..
피아노 사주는 남자한테 시집가야지...
피아노 한대만 사주라!
내가 먹여살릴께ㅋㅋㅋ
지참금=피아노 한대ㅋㅋㅋ
올해 2026년은
진짜 재미있는 추억들 많이 만드려구요
오늘도 행복한 밤입니다
횽님들~ 꿀나잇이요~♡


댓글 4
고삼 딸램이 용돈을 주네요~ㅠ 첨으로... 너무 고맙네요. 부모님이랑 조은 추억 마니 만드시고 행복 하셔요~^^
맑은소리.. 고운소리.. 영창 피아노, 영창.!!
조성모 - 피아노.mp3
전자 건반 요즘 좋아요. 그랜드 피아노 소리도 감쪽같이 나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