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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킥보드 탄 아이들 때문에 정차했더니 뒤 택시가 경적을 울렸고. 그로 인해 말싸움했는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오늘은 선거일!! 그래서 아침일찍 오전6시에 기상해서 집사람과 집근처 투표소을 찾아. 

 

투표을 마쳤습니다.


집에서 오전에 기분좋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뒤  집사람과 단 둘이  드라이브스루로 

 

커피를 마시며 기분 좋게 드라이브 중이었습니다.


좌회전 신호를 받고 정상적으로 좌회전해 진행하던 중, 해당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이었고 

 

전방 횡단보도 쪽에 킥보드를 탄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마침 보행자 신호였고, 아이들이 횡단보도 부근에 있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려고 서행 후 

 

정차했습니다.


그런데 제 뒤를 따라오던 개인택시가 두 차례 경적을 울렸습니다.


이후 택시 운전자는 “킥보드는 사람이 아니다. 그냥 지나가도 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이 잘못일 수는 있어도,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들을 보고 그냥 밀고 지나가는 것이 맞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행자 신호,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아이들, 사고 예방 필요성을 보고 정차했습니다.


회원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과하게 멈춘 건가요?


아니면 뒤 택시의 경적과 “그냥 지나가도 된다”는 말이 잘못된 건가요?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개인택시인데.. 손님을 내려주려 정차했는데.. 제가 그옆으로 지나가면서.  

 

정차했길래 창문 내려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 집사람이 더 욱해서. 

 

ㅋㅋㅋ 말씀 안드려도. 비디오죠... 무튼 서로. 니가 잘랐네. 내가 잘랐네.. 

 

큰소리가 오고가고 했는데..  


영상은 소리 제거 후 올립니다. 제가 욱해서.. 차속에서 욕을해서 ㅋㅋㅋ

 

뭐. 뒤에 영상이 있지만. ㅋㅋㅋ 욕을 찰지게.. 해서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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