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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ㅎ

http://dev.bbmuseum.co.kr/community/skybr/50gx7q7sjp

계속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남겨보네요

다들 투표는 하셨는지요?


어떤 모임에서 알게 된 3살 어린 여자가 있어요 제가 마흔 중반이니 마흔 초중반이겠네요

전 아직 미혼이라 결혼생활은 잘 모르기에 두서없이 남길께요


그 여성분이 인천에서 살다가 이혼하고(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했다고 얘기만 들음) 남편이 양육권을 가져가서 애들을 키우고 있구 현재는 혼자살고 있어요


모임에서 자주보고 간간히 스크린도 치고 해서 가까워 졌어요

뭐 만나는 사이까지 되었는데 가끔 저녁에 친척오빠, 아는 동생을 만난다 하면 전화연결도 않되고 

톡도 안보고 하네요..제가 하는일이 여자들과 소통이 많은 일이라 심리를 잘 알고 하는데 뭔가를 숨기는건지 저 혼자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마음적으로 멀어진지라 별 생각은 없지만 형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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