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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악취가 심하게 나는 애완견을 키우는 이웃... 방법이 없을까요?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워낙 이슈가 된지 오래 되었고, 사례도 많아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뭔가 해결할 방법이 있나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 이웃이 키우는 애완견이 악취가 너무 심해서, 그 강아지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난 직후에 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가 힘들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톡방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웃들의 얘기도 많이 올라오고, 

관리사무소에서도 민원을 받아 해당 견주에게 여러 차례 문제 해결을 부탁했으나, 오히려 역정을 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 이웃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냄새에 관해 견주에게 이야기를 하다가 오히려 견주에게 '개한테 무슨 냄새가 나냐, 니가 더 냄새난다'고 오히려 모욕을 당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목욕은 시키는 거냐, 피부병이 걸린 것은 아니냐, 단톡방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지만, 해당 견주는 아무런 반응도 없고, 2년 넘게 같은 동, 같은 라인 주민들은 엘리베이터 안에 냄새가 날 때는 코를 막고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 이웃과 목례 정도는 하고 지냈는데, 오랜 기간 해결 방법은 없고, 냄새는 참기 힘들다보니 요즘은 그 이웃을 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지고 싸늘한 시선만 보내게 됩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이나, 해결하신 분들의 고견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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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꽃길만걸으소서

공동주택 배려심 부족하네요 고성방가 오고간들 견주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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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SAW

http://namu.wiki/w/%EB%B6%80%EC%82%B0%20%EB%B9%8C%EB%9D%BC%20%EC%B9%BC%EB%B6%80%EB%A6%BC%20%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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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비에르

그렇다고 그 집 현관문 손잡이나 문 아래에 까나리 같은거 뿌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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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안바뀝니다....그냥 포기하고 사는게 답이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언넝 다른 아파트로 피신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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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시

지자체 동물보호과에 학대,방치 의심으로 신고 하시면 담당 공무원이 실사 나와 사육 환경이나 위생 상태를 확인 합니다 견주에게 직접적인 압박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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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레야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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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시

@보기플레야 많은 주민 분들이 합심해서 신고 넣으면 효과가 더 크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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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온

한가지 더 말씀을 붙이자면 환경과에 악취, 소음공해 등으로 접수하셔서 현장와서 체크해달라구 하세요. 그러면 동물보호과 + 환경과 함께 협업해서 현장조사 뒤에 조치를 취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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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씩이

고주파 동물퇴치기있는데 하루종일 틀어 놓으시면 미친데요 그러니 조심히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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