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픽이 곽상언입니다[7]
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이버 렉카 구제역에게 고소당한 무고 혐의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쯔양과 소속사 직원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구제역 측은 그동안 "쯔양이 자기 발언을 왜곡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해 왔다. 소속사 관계자에 대한 몸수색이 실제로 없었고, 쯔양이 공개한 녹음 파일도 전체인데 "일부"라고 했다는 것이다. 결국 경찰은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구제역의 마지막 카드도 무너졌다. 구제역은 쯔양에게 "사생활·탈세 의혹을 제보받았는데 돈 주면 공론화 안 하겠다"며 협박해 55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1심·2심 모두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지난 3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이미 감옥행이 결정된 상태에서, 쯔양을 무고로 고소해 역공을 노렸지만 그 카드마저 실패한 셈이다.


댓글 2
구제역 하고 카라큘라인지 뭔지는 끈질기네
범죄자가 피해자 고소하면 받아주는 골 때리는 사회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