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9찍 조빠들을 보고 있으면 인간혐오 생긴다
저희 할아버지 장례식 때도
장례식 다 끝나고 상주들 모인 상태에서 정산해 보니
2000만 원이 훌쩍 넘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족 잃은 슬픈 상황에선 비싸니 싸니
그런 거 따질 마음적 상황은 아니죠.
장례문화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댓글 124
2천이니 3천이니 그건 조문객이 많고 적고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일단 빈소를 차리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엄청 비싸죠. 조문객이나 많으면 보충이 되지만 조문객이 적은 가족은 부담이 진짜 클 수도 있음.
돈이 여유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조의금으로 빠듯하게 치뤄야 하는 상황에서 조문객 빠져나간 밤마다 그날 들어온 돈, 나갈 비용 계산하고 앉아있으려니 뭐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죠.
허례허식 결혼이고 장례고 그 거품이 문제다라는거죠 주변에 깡패새끼가 어언 30년 깡패질하며 이번에 확장 이전한 종합병원 장례식장 사장 간판달았는데 수익이나 마진이 어마무시합디다. 축하 위로를해줄 사람이 있건 없건 그 말도안되는 폭리를취하는것을 나쁘다 생각하는거고 그게 일반인들에겐 부담스러워 저런 문화가 스멀스멀 생겨난다는거에 포커스를 맞추어야지... 무슨 말도안되는 낙제들 비위가 어쩌니 저쩌니...에휴 무빈소 장례치르는게 당신한테 무슨 피해를줬소? 하고싶은사람은 하면되는거고 하기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는거지 무슨 쌩뚱맞게 낙제자니 증명하는거라는둥 내 부모 형제가 죽어 슬프할겨를도없는데 그순간에도 비용을 걱정해야하는게 슬픈데 당신은 그순간에 내 부모의 죽음을 애도하는 그 순간을 당신은 당신을 증명하는 자리로만들꺼요? 나 잘살았다 난 낙제자가 아니다 라고? 참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산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쳐다보고있구만
아버지 장례를 치루며... 손님 안올듯하다며 2일장하자는 매형과 매제, 2일장은 안된다 무조건 3일장하자는 어머니, 결국 어머니 뜻대로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매형매제쪽 조문객은 별로 없더군요. 아버지어머니 친구분들, 직장동료분들 조문객이 많았습니다. 장례 이틀째 저녁에 내봉투 니봉투하며 챙겨가는 모습보고 속으로 "ㄱㅅㄲ들아 니들 부모 돌아갈 때 보자" 장례 끝나고 다들하는 말이 '삼일장으로 잘했다' 입니다. 매형매제ㄱㅅㄲ도 그리 말하더군요.
원래 이틀째 저녁에 봉투 아는사람이 낸 부조금 갖고 갑니다. 삼일째는 발인 가야 하니까요. 더이상 조문객도 없고요 ㅡㅡ.님이 더 꼬인것 같은데요. ㅉㅉㅉ
@잡음쩐당 니봉투 내봉투 챙기면서 싸웠다는게 아닐까요?
@잡음쩐당 아~~~~글로 써놔도 못알아먹으니 겪어봐야 알려나 '니봉투내봉투'
안그래도 흘데없는 모임 때려치울까 싶은데 이런글 보니 참 지랄이네 간소하고 싶은 사람 간소하게 하면서 살면 되고 거하게하고 싶은 사람 거하게 하면 된다 싫은 사람들 모임 가져 봤자 인생 낭비고 헛지랄인거 같다 그까 남의 눈 젓까라
저는 제가 죽으면 장례식 하지말고 화장해서 뼛가루를 바다에 뿌려달라는 종이를 지갑에 놓고 다닙니다.
거의 식대비가 제일 많고 가격도 시중보다 비싼게 이해가 안됨.그리고술,음료수등등 식당가격으로 받는거도 그렇고.거품이 너무 많음.
비용을 적게 들이되... 고인의 마지막이니... 기간을 길게하고 생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추모하는 분위기로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 장례식이 희생을 좀 해주라... 국가 발전기에 복지 혜택도 없이 저임금 고강도 근무하셨고 산전 수전 다 겪은 분들인데... 사회적으로 그런 것 해드릴 수 있잖아. 그리고 고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가는 것도 아니고 고인의 유족분들에게 간접적으로 도와드리는 것인데.. 사회적 기업 등장해라
대학병원에서 장례치루니까 6천나옴.. 아 그땐 당연했는데 진짜 바꿔야함..
제가 큰일을치뤄보니 정말공감가네요 일치루기전엔 아무생각없었는데요 그래서 이게 비용이 많이들어도 남의일처럼 느끼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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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edrc 누구의 시선에선 돈,돈 하는것으로만 보일수도 있지만, 누가 왔었는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부의금의 많고 적고는 개인의 생각일뿐이고 내가 힘들때 누가 왔었는데 그분이 힘들때 가야되는게 도리아닙니까!
무빈소가 맞는것 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제가 돼?
작년9월에 어머니돌아가시면서 저는 가족장으로했어요.장례식장에서도 가족장도 2일이있고3일도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똑같고 그래서 저는 3일로했어요 저는 친척도없고 지인도 많이 있는게 아니라 여동생도 동의후 결정하게 되었네요 총비용은 납골당안치까지 550만원 들어갔어요 가족장이 맞는거같아요 장례 절차대로 했다가 조문객 적으면 그것도 참,..
이게 황망한 마음에 이거저거 추가하다보면 그냥 3일장 3천 4천 그냥 깨지더라 ...아버지보고싶다
사망선고 받고 부랴부랴 가격표 제대로 보지도 못하게하고 다 싸인 했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돈 1천만원은 덜 들어갔을텐데
아내가 외동딸이고 장모님 돌아가셔서 상주로 3일장 해봤어요. 진짜 3일째되던날은 수면부족+과로 때문에 죽을것 같더라구요. 조문 안가고 그냥 온라인 조의금만 보내주는 무빈소 장례 적극 권장합니다
결혼식도 마찬가지 뷔페라고 가보면 7만원8만원짜리가 쿠우쿠우4만원짜리보다 못한경우 많음
그냥 마음가는 대로 형편에 맞춰서 장례식 하면 됨. 죽어서 잘하면 무슨 소용이냐? 살아 계실 때 잘하면 되지 이렇게 생각도 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지인 조의금 낸 것도 있고 돈은 이럴 때 쓸려고 모으는 거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3일장이라는 것을 왜 지키고 있는 것일까요? 결혼식도 바뀌고 있는데 장례식 문화도 바뀌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어떤이는 뿌린만큼 회수(?)를 해야하기에 이렇게 기본 3일장을 치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남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모나지 않게 가는 것일 수도 있고... 하지만, 작년에 여러 사유로 장인상을 가족장으로 치르었는데, 실제 조문을 오지 않아도 보낼 사람은 다 보내더군요. 일부 분들은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려되는 것은, 장례기간을 줄이면 휴가 기간도 줄이는 회사 있지 않을까... 치뤄본 분은 알겠지만, 누가 돌아가시면 장례 그 자체만이 문제가 아니라, 정리해야될 일이 너무도 많아 시간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지금의 휴가도 너무 부족합니다.
항시 비어있는 장례식장에 비용을 줄 필요 없고 수육 외주 육개장 외주 한다고 하면 큰비용 안들어갑니다 자기네들도 남겨야되니 딜 들어옴 첫째날은 가족만 오니깐 붐비지 않고 둘째날 사람 쓰면됨
본인 결혼식은 호텔이니 머니 따지면서 몇백만원 펑평쓰고 보무 장례식은 돈 아깝지 본인 결혼식은 스테이크 돈 펑펑쓰고 부모 장례식은 육계장 돈 아깝지 본인 결혼식은 유럽 여행 신혼가고 부모 장례식은 납골당 돈 아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