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들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PC방서 게임하던 추억이
아니다.
개구리 잡고
버드나무 껍질로 피리만들고
산에서 칡을캔다는걸
학원만 가는 아이들은
모르겠죠.
106
욜라보타이BEST
동네마다 부르는 명칭이 틀리지만...
흙먼지 날리는 운동장에서 옥대까기, 구슬치기, 구슬놀이, 오징어땅콩, 술래놀이, 땅따먹기, 잣치기, 다방구 등등
우리끼리 규칙 만들어서 해가지는지도 모르고 재밌게 놀았었네요.
기다리다 지친 동네꼬마 누군가의 어머니가 한명 찾으러 오면...
그때서야 주섬주섬 정리하고 각자 집으로 흩어지곤 했지요.
PC라는것도 없었고...케이블방송도 없었죠.
MBC, KBS1,2,3 이게 다였습니다. 지방이라 서울방송이 안나왔던 시절이죠.
일요일 아침마다 나오는 디즈니 만화 스쿠루지, 도날드 덕 아저씨는 꼭 봐야했고..
그래도, 방학때는 유선방송사에서 만화영화 틀어주는 시간이 있어서 목 빠지게 기다렸었죠..
동네 개울에서 물고기 잡아서 우물에 넣어 놨다가 뒤지게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여러분은 어떠셨나요??
87
하의마트러가요BEST
싼형아~ 놀~자~~~~
49
하늘움막BEST
10대~50대를 거치면서
다이얼 전화, 공중전화 - 삐삐 - 시티폰 - 2G - 3G - 4G LTE - 5G를 다 사용해본 세대
전화모뎀 - ADSL - Ethernet - 광통신 인터넷을 다 사용해본 세대
천리안, 하이텔 - 넷스케이프, 익스플로러 - 다음, 네이버 -크롬 - ChatGPT, Gemini, Claude 다 사용해본 세대
15
내유리이쁘니
중학생때 세운상가에서 포르노테이프랑 일본 해적판 만화책 사다가 그림 지워진거 그려넣고 테이프는 복사해서 팔아먹고 그랬음 친구들한테 91년 92년쯤
그때가 좋았는데 뭐 이런 추억 말하나?
잡지가지고 가서 애들한테 팔아먹고 우유배달에 주유소알바에 그땐 진짜 뭘 해도 다 통하던 무법시대였음
2
늑대아니에요
연탄가스 중독되서 죽을 뻔...
8
moocaa
어깨동무. 새소년 아는사림 손!!!! 그리고 어마무시한 두께의 보물섬.... 애들아 안녕.
티브이 지지직대면
지붕위 올라가 안테나돌리면서~
잘나와?잘나오냐구~
외치면서 티브이보던시절 ㅋ
1
바리정바리
깍두기라는 특별한 포지션으로 모두가 함께하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웠지요...
2
해저드
베란다에서 내 이름 부르면서 밥먹으로 들어오라던 엄마 목소리....
1
googang
모든 세대가 특별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셔요~
1
뿌디누현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세대들이 7080세대들이죠.. 좌파지향들이 제일 많고. 우린.대한민국을 북괴로부터 지켜준 박정희 전두환에게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7
짱박이
군산 중앙국민학교...
국민학생때 5시정도인가? 운동장에 애국가 울리면 빠른 속도로 건물로 달려가 숨었고,
미쳐 못들어간 친구들은 뛰던중간에 멈춰 국기에대한경례을 했었고, 학교운동회가 끝나면 나 포함 몇몇친구들은 모래와 흙으로 뒤덮힌 운동장에 머리를 떨구어 혹시라도 떨어진 돈이있나 찾아다닌 추억... 왜케 그리운건지
1
니민
그립다
전격Z
A특공
에어울
맥가
1
지니어스9
머나먼 정글!
OST는 지금도..가슴팍에
0
소방차를울려라
아버지 담배심부름하고 남은잔돈으로 빅파이 사먹었지롱~
1
아름답게나답게
지금세대에 살래 옛날 세대에 살래 물으면
나 돌아갈래~~~
2
maiki
1985년 청주우암국민학교! 3학년7반 김춘식 선생님 아직 잘계신가요?
0
쎄지자커지자
놀이할때도 약간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친구도 따돌리거나 제외시키지않고 깍두기라는 룰을 적용해서 어느 누구하나 소외시키지 않고 참여시켜서 다함께 즐겼음.
무릎팍 까져서 딱지 앉아 있는 애들은 항상 있었죠.
예의와 낭만, 순수와 이해, 배려와 이웃이라는 게 살아 있던 시절...
0
헛
일요일 아침에 AFKN에서 하던 마크로스가 갑자기 생각났네요...ㅎㅎ
0
자쓰모
79년생입니다 초등학교때 2교시 끝나면 쉬는시간이 20분이였조 전교생 운동장으로 나와 체조하거나 당번은 우유 들고 와서 나눠주던게 기억나네요 수업끝나면 말뚝박기, 오징어게임, 구슬치기, 축구 등등으로 흰 체육복에 흙먼지로 누렇게 되서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한테 혼나고 씻고 숙제하던게 기억납니다 방학이나 주말에는 점심먹고 그냥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가면 누군가 있었고 같이 다방고,신발차기 등등하면서 신나게 놀고 오락실에 있다가 아버지한테 잡혀서 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집에 잡혀가는 기억이 압니다 참 순수했는데 지금 애들은 오직 핸드폰만 보고 있네요 옆에 있는 저도 핸드폰을 보고 있지만 반성하게 됩니다 옛날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
댓글 139
그리고 들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PC방서 게임하던 추억이 아니다. 개구리 잡고 버드나무 껍질로 피리만들고 산에서 칡을캔다는걸 학원만 가는 아이들은 모르겠죠.
동네마다 부르는 명칭이 틀리지만... 흙먼지 날리는 운동장에서 옥대까기, 구슬치기, 구슬놀이, 오징어땅콩, 술래놀이, 땅따먹기, 잣치기, 다방구 등등 우리끼리 규칙 만들어서 해가지는지도 모르고 재밌게 놀았었네요. 기다리다 지친 동네꼬마 누군가의 어머니가 한명 찾으러 오면... 그때서야 주섬주섬 정리하고 각자 집으로 흩어지곤 했지요. PC라는것도 없었고...케이블방송도 없었죠. MBC, KBS1,2,3 이게 다였습니다. 지방이라 서울방송이 안나왔던 시절이죠. 일요일 아침마다 나오는 디즈니 만화 스쿠루지, 도날드 덕 아저씨는 꼭 봐야했고.. 그래도, 방학때는 유선방송사에서 만화영화 틀어주는 시간이 있어서 목 빠지게 기다렸었죠.. 동네 개울에서 물고기 잡아서 우물에 넣어 놨다가 뒤지게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싼형아~ 놀~자~~~~
10대~50대를 거치면서 다이얼 전화, 공중전화 - 삐삐 - 시티폰 - 2G - 3G - 4G LTE - 5G를 다 사용해본 세대 전화모뎀 - ADSL - Ethernet - 광통신 인터넷을 다 사용해본 세대 천리안, 하이텔 - 넷스케이프, 익스플로러 - 다음, 네이버 -크롬 - ChatGPT, Gemini, Claude 다 사용해본 세대
중학생때 세운상가에서 포르노테이프랑 일본 해적판 만화책 사다가 그림 지워진거 그려넣고 테이프는 복사해서 팔아먹고 그랬음 친구들한테 91년 92년쯤 그때가 좋았는데 뭐 이런 추억 말하나? 잡지가지고 가서 애들한테 팔아먹고 우유배달에 주유소알바에 그땐 진짜 뭘 해도 다 통하던 무법시대였음
연탄가스 중독되서 죽을 뻔...
어깨동무. 새소년 아는사림 손!!!! 그리고 어마무시한 두께의 보물섬.... 애들아 안녕.
대학생들 데모 하면 동네 골목에 퍼지는 화끈한 최류탄 냄새.... 그립네요
대통령이 전두환 이더라도 난 낭만 넘치는 유년시절 보냈다.
그리고 금쪽이를 가장많이 생산한 세대이기도하죠
미화하지 마라 새키들아 X세대 대한민국 최상볍신세대
요즘 학교에 민원 넣는 부모들도 대부분 그 세대입니다. 저도 그 세대에 속하죠.
먼 소리에여 ㅋㅋ 지금이 26년이면 애들이 10대인데 7080이 할아버지면 모를까 ㅋㅋ
주말에 탄광에 올라 베어링 주어다 연탄불에 달궈 구슬 주었던 추억 돋네요^^ 주택단지 어딘가 묻어놓았던 딱지도 찾으러 가봐야겠어요^^물론 개발로 다 쓸어버렸지만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새끼줄 꼬아본 1인임. 곤로를 써본 1인임. 차장누나 있었음. 전화기 손잡이돌리면 교환원이 나와서 교환해준거 기억남. 79년생임. 근데 현실은 지금이 편하긴함. 개구리뒷다리 궈먹고 바닷가에서 고구마궈먹고 소 풀뜯기고 그랬던게 추억이긴하지만
국딩때 집 옆 공터에서 친구들이랑 쥐불놀이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한국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를 경험한 유일한 세대
? 삼성 이재용회장도 68년생인데요?
일요일 아침 은하철도999, 엄마 찾아 삼만리, 호호아줌마, 돈키호테... 그립다.
11살때인가… 아무튼.. 하루는 친구랑 사마귀많이잡기 내기를했지 메리야스 박스를한가득 채워왔고 아카시아꽃 뒤따먹으면서 자랑하던시절 ㅎㅎ
오징어게임 오질라게 했는데 ㅎㅎ
산기슭 계곡물줄기에서 가재잡고 개구리잡고ㅋ
깍두기라는 좋은 문화도!!!
티브이 지지직대면 지붕위 올라가 안테나돌리면서~ 잘나와?잘나오냐구~ 외치면서 티브이보던시절 ㅋ
깍두기라는 특별한 포지션으로 모두가 함께하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웠지요...
베란다에서 내 이름 부르면서 밥먹으로 들어오라던 엄마 목소리....
모든 세대가 특별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셔요~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세대들이 7080세대들이죠.. 좌파지향들이 제일 많고. 우린.대한민국을 북괴로부터 지켜준 박정희 전두환에게 항상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군산 중앙국민학교... 국민학생때 5시정도인가? 운동장에 애국가 울리면 빠른 속도로 건물로 달려가 숨었고, 미쳐 못들어간 친구들은 뛰던중간에 멈춰 국기에대한경례을 했었고, 학교운동회가 끝나면 나 포함 몇몇친구들은 모래와 흙으로 뒤덮힌 운동장에 머리를 떨구어 혹시라도 떨어진 돈이있나 찾아다닌 추억... 왜케 그리운건지
그립다 전격Z A특공 에어울 맥가
머나먼 정글! OST는 지금도..가슴팍에
아버지 담배심부름하고 남은잔돈으로 빅파이 사먹었지롱~
지금세대에 살래 옛날 세대에 살래 물으면 나 돌아갈래~~~
1985년 청주우암국민학교! 3학년7반 김춘식 선생님 아직 잘계신가요?
놀이할때도 약간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친구도 따돌리거나 제외시키지않고 깍두기라는 룰을 적용해서 어느 누구하나 소외시키지 않고 참여시켜서 다함께 즐겼음.
ㅋㅋㅋ 전설의고향 할때 밖에서 배회 하던기억이...
전보라는게 있던 세대죠ㅋㅋ
학교갔다오면 꼴베로 바로나갔다 마자리포대 까꾸레이 하나들고 깔비끄므로댕깃다 무슨말인지 아는사람있나?
7080이 아니라 6070같네요
무릎팍 까져서 딱지 앉아 있는 애들은 항상 있었죠. 예의와 낭만, 순수와 이해, 배려와 이웃이라는 게 살아 있던 시절...
일요일 아침에 AFKN에서 하던 마크로스가 갑자기 생각났네요...ㅎㅎ
79년생입니다 초등학교때 2교시 끝나면 쉬는시간이 20분이였조 전교생 운동장으로 나와 체조하거나 당번은 우유 들고 와서 나눠주던게 기억나네요 수업끝나면 말뚝박기, 오징어게임, 구슬치기, 축구 등등으로 흰 체육복에 흙먼지로 누렇게 되서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한테 혼나고 씻고 숙제하던게 기억납니다 방학이나 주말에는 점심먹고 그냥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가면 누군가 있었고 같이 다방고,신발차기 등등하면서 신나게 놀고 오락실에 있다가 아버지한테 잡혀서 아버지 자전거 뒤에 타고 집에 잡혀가는 기억이 압니다 참 순수했는데 지금 애들은 오직 핸드폰만 보고 있네요 옆에 있는 저도 핸드폰을 보고 있지만 반성하게 됩니다 옛날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
친구네 부모님께 전화예절을 배우던 시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