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방콕으로 고고!

수완나품 공항에서 방콕 시내까지는 그랩을 이용
약 600바트, 한화 3만원 정도 합니다.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죠.

물가는 바트가 많이 비싸져서
확실히 원화 가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뭐 산다고 하면 차라리 한국이 더 저렴한 정도에요.
처음 갔을 때 43바트였는데 벌써 47바트 왔다갔다 하네요.

송크란은 태국의 설날 느낌인데
태국 전통 새해 축제입니다.
물총을 쏘며 즐기는 축제인데
2023년 12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와서
함께 즐기는 태국의 송크란
정말 세계 축제입니다.

툭툭을 타고 오는데 물 세례를..ㅋㅋ

엄청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물을 하도 맞았다보니 쌀쌀한 정도

물차를 빌려서 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차에 인형 달아서 물 쏘는 사람도 있고
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했습니다.

진짜 정말 재미있었어요!

20대 마지막 봄을 이렇게 즐깁니다.
(내년에 30이라니!!)

방콕에서는 일정을 5일 정도 잡았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태국 처음 왔을 때 송크란 시즌 이후에 왔었는데
꼭 즐겨보고 싶었다 생각해서 이번에 와봤고
정말 기억에 쭉 남을 것만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다녀왔습니다. ^^


댓글 6
와 내년 삼십.. 찐 부러워요 핵 젊으셔요
저도 부럽...
저기…저축제는 송씨만 갈수있나용ㄷㄷ
내년에 30이라니 부럽...
아무쪼록 나이도 여행다녀온거도 부럽....
형 난 이제 막 20대 됐는데 부럽져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