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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 2030 여성들까지 2030으로 묶으려던 주작이 드러남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KBS·MBC·SBS 방송3사의 서울시장 선거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많은 이들이 여러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젊은 세대 다수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뽑은 것에 대해 젊은 세대의 우경화 흐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런데 이러한 분석의 기반이 된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오류가 있었다는 발표가 나왔다.


11일 한국방송협회는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지난 6·3 지방선거 선거방송 출구조사 보도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협회는 KEP가 지상파 방송 3사의 선거방송 중 일부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성향 분석 데이터에 오류가 있음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내부 조사에 착수해 원인을 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재반영하면, 출구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2030세대 여성 유권자에게서 과반 이상(56.7%, 51.3%)으로 이긴 결과가 도출된다. 이러한 차이는 젊은 세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전반적인 출구조사 결과 왜곡이 이뤄진 셈이다.


대구시장 출구조사 또한 마찬가지다.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를 반영하자 김부겸 민주당 후보의 결괏값이 상승했다. 재계산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보다 남성 유권자의 경우 크게는 8.8%p(30대)에서 작게는 4.5%p(50대) 높은 수치를 보였고, 여성 유권자의 경우에도 20대 여성은 무려 10.7%p 높은 결과를 보였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x?CNTN_CD=A0003242482



뻔한 놈들의 뻔한 수작질에 당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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