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신사 사과[1]








1. 총수와의 면담 결과
사과 및 진실 공방: 작성자는 총수의 성명서를 정당한 사과로 보지 않으며, 해고 사유와 매니저의 거짓말에 대해 여전히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총수는 양측의 주장이 달라 누구 편도 들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활동 중단 합의: 작성자는 "게시판을 떠나라"는 총수의 제안을 받아들여, 9월 7일부터 약 10일간 커뮤니티 활동을 중단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 향후 법적 대응 (노동청 신고 계획)
작성자는 월요일에 노동청을 방문해 아래의 총 7가지 항목을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급여명세서 미지급
임금체불 및 부당해고
4대 보험 미가입 및 문서 위조 의혹 등
3. 마무리
약속한 10일 동안 게시판을 떠나 있을 예정이며, 법적 대응을 도와주거나 소통할 사람은 이메일(immayaim@gmail.com)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1
그리고 총수가 길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억울함을 가지고 산다. 억울한 것은 알겠는데 풀 수 없는 건 안고 사는 거다. 게시판을 봐서 흥분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마야씨 편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다. 게시판 사용자들은 진실에 아무런 관심 없고, 이슈를 적당히 즐기다가 잊어버릴 거다. 결국에는 마야씨만 더 큰 상처를 받고 쓰러질 거고, 그 때 쓰러진 마야씨를 쳐다볼 사람은 없다. 게시판이 원래 그렇다. 형으로 조언하는데 게시판을 떠나라.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