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 최고의 국정원 블랙요원(현 중국집 주방장)
정호명(신하균),

북한 인민무력부 특수공작원(현 ㅈ소 주임)
봉제순(오정세),

국내 최고 조직 화산파 2인자(현 편의점 점장)
강범룡(허성태)가

부패한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 정치인 한경욱(김상경)의
범죄(마약, 무기, 군사기밀 등을 빼돌려 부와 권력을 쌓음) 증거가 담긴 USB를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MBC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
일단 다들 싸움을 잘하는 설정이라 액션씬이 많은데
실제 나이도 48~52세인 배우들이 진짜 개무리했다 싶음ㅋㅋ+ 장르가 액션 코미디라 분장에 몸개그도 함ㅋㅋㅋ
USB를 차지하기 위해 격투를 벌이는 세 사람
여기서 포인트는 여장한 오정세임ㅋㅋㅋ


10년 후 갱년기가 온 블랙요원과
기억 상실증에 걸린 특수공작원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다시 여장해보는 오정세ㅋㅋ

신하균만 쫓아다니면 USB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10년 동안 남 연애사 1열 관람한 사람만 된 허성태(+이학주)

짝사랑하는 여순경한테 우산 플러팅도 함ㅋㅋㅋ

머리 맞은 충격으로 잠시 예전의 모습이 돌아온 봉주임
원래 택견 고수라 이렇게 싸움ㅋㅋㅋ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가면 쓰고
조폭들을 응징하는 호명레이서

10년 간 편의점에서 바코드만 찍었어도
실력은 여전한 주먹 1인자

그리고 조연들도 마찬가지로 개무리중인데ㅋㅋ
강범룡의 오른팔 마공복(이학주)
조직을 배신한 3인자 유인구(현봉식)한테
끌려가 얻어터지고 복수하려고 했으나(상상씬)

대신 신하균한테 잡혀 꼬봉짓(?) 하는데
제대로 못한다고 갈굼당함ㅋㅋㅋ


신하균을 돕는 국정원 대공수사팀 팀장 조성원(김상호)

10년째 계속 잠복 근무하느라
터키 아이스크림 파는 아저씨도 됐다가


야쿠르트 아줌마(?)도 됨ㅋㅋㅋ
한경욱의 조력자인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도현태(권율)
미국 유학파 출신(아님)이라며 계속 되도 않는 영어 쓰는데 개킹받음ㅋㅋㅋ

한 때 한가닥 했던 중년 3인방의
짠내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만 모아놨더니
액션에 코미디까지 다 너무 잘함ㅋㅋ
5화부터는 과거의 경쟁자였던 3인방이
공동의 적을 무너뜨리기 위해 연합하면서 더 재밌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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