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고환율은 정부책임인가? 냉정하게 생각해봄.

 

아래도 글 적었지만 최근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유는 외국인의 한국 주식시장 매도 후 환전을 해서 나가는 것이 큼.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빚탕감을 해줘서 원화가 물타기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정부에서 5천만원 이하 7년이하 연체 채권을 매입하겠다는 원금은 정부 4천억 + 은행권 등 4천억 출연금 총 8천억 뿐이 안됨.


매입 규모가 20조원 이렇더라도 실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채권의 가격은 5% 정도라는 것임.


예를 들어 1000만원 연체 채권이라고하면 7년 넘게 거의 10년이 되면 원금의 5% 정도에 거래가 된다는 것이지...


이걸 8천억 투입했다고 환율이 영향이 간다? 그건 사실이 아님.  다만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쳤을수는 있음.


문제는 현금을 살포한 것인데 약 30조원 정도 살포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는 분명하게 원화의 물타기로 작용함. 규모 자체가 빚탕감의 10배가 넘음.


환율의 문제는 엔화 약세 (동반 원화 약세)와 외국인의 코스피 주식 매도,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경기 위축으로 인한 한국 경제 타격 등이 주요 원인임.


정부에서 주식 올려서 외궈가 차익 실현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정부에서 주식을 올릴수는 없음.  그러면 모든 정권에서 올렸겠지.. 그냥 그와 상관 없는 AI발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인한 상승임. 


근데 문제는 현재 가장 제어하기 힘들어진 상태라는데 있음. 외국인 주식 매도는 정부에서 막을수도 없고, 환투기 세력이라면 개입해서 찍어누를수도 있지만 실수요라 불가능.


자연스럽게 수출 대기업에서 달러 환전이 나와야 하는데 트럼프라 개지랄하는 바람에 미국에 투자해야해서 외국에서 거둔 수익이 온전히 환전이 안됨.


삼전 5%, 하이닉스 5%만 팔고 떠도 300~400조원이 유출됨. 


한국 주식시장에서 하루에 유출되는 금액이 4조원 정도가 넘어가면 당장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게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


문제는 현재 반도체 주가는 고점을 찍은거 같다는 것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상장으로 글로벌 투자자는 반도체 주식을 사서 사상 최대의 IOP인 스페이스X에 투자를 할거고 서학개미는 오히려 돈을 달러로 바꾸어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있음.


이렇게 되면 고환율이 되고 수입 물가가 상승함.


수입 물가 별거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닭, 돼지, 소 먹이는 사료 자체도 모두 수입임.  최근 달걀값 한판에 만원 넘어가는 것도 사료 가격이 높아짐.  마트에 가보면 이제 수입 소고기, 연어 등도 엄청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전 방위적인 물가 압력이 일어날 것.


식당하시는 분들은 알거임.  최근 매입 자재가 엄청 올라간걸... 이미 인상을 했지만 더 올리면 손님이 오지 않음.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나 컵라면으로 점심 떼움.


게다가 미국도 물가가 오르고 있어서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거리는데 만약 미국이 이 상태에서 금리 인상하면 이미 미국 보다 물가가 낮은 한국은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함.  


이미 대출 이자 엄청 불어났죠?


더 올라감.


이자율이 올라가고 물가 상승하고 경기 침체가 오면 연체율이 급상승함. 


현재 은행 연체율도 급등중임.  제2금융권은 말할 것도 없고...희망회로 돌리는 구윤철이 한국이 OECD 국가에서 GDP가 높다고 하는데 물가가 그보다 높으면 그냥 꽝임.  


결론은 


환율은 정부 책임은 아님. 일부 있다면 현금 살포한 정도


최근 환율 급등은 외국인의 주식 시장 매도 -> 환전임. 


환율 급등하면 -> 물가 급상승하고, 결국 금리 인상함.


이 와중에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서민은 멸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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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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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그러면 윤두창때는 왜욕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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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찌셋찌

존나 논리적인척 오지네ㅋㅋ 돈을 쳐뿌리는데 원화가치가 박살이 나니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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