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하루의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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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순이한테 준다고

강릉에서 떡사온 친구랑

만항에서 접선했는데

달이.. 달이..

정말 예뻣어요

달보며 한참 산책하다가

잠시 가게 들려서 발주넣고 일도하고

일하는 중 울리는 전화기

 

오늘 좋은일이 있어서 술에 알딸딸하게 취한

저의 그분이시네요

'옆에 사람 없어요? 뭐 잊은건..'

전화기 선타고 뽀뽀 징하게 받았습니다

역시 술이 좋긴 좋네요ㅎㅎ

눈치보지말고 미안해하지도 말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했더니

그분의 숨겨진 똘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나봅니다

 

오늘 저의 하루는

꽤나 행복했습니다

횽님들은  어떠셨는지요

 

오늘도 꿀나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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