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이직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현대 38살이고 자녀도2명 있고

제조업 가공집에서 13년정도 일 햇습니다.

우연치 않게 중견기업 회사로 입사를 했는데

여긴 제가 알던 가공집하고 너무 다르더라구요.

각자 기계에서 프로그램 짜고 공구 세팅 하는 방식이 아닌, 기계에 그냥 넣었다 뺏다 하는 양산 회사입니다.

기계를 돌리고 나면 다른 일도 해야 합니다.

물론 프로그램도 짜지 않고요.

일단 저는 여기 들어올때 연봉 750  깎였습니다.

여기는 8시간 이후 잔업비가 나오는 구조라

잔업을 많이 하면 연봉이 기존대비 높아지고(잔업 시간 마다 다름  월35시간 이상은 해야 높아짐)

성과급도 나온다고 합니다(100~300 부바부.)

또 설 추석 돈도 조금씩 나온다고 합니다.

출퇴근은  왕복 50키로 6시 45분 출발시 50~60분정도 걸리구 퇴근도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중견이다보니 복지가 좋긴 하지만

엄청 좋은편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 한군데가 더 있는데

이회사는 직윈 수 40~50 명 정도 있고

현재까지는 가공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3/4분끼 쯤 가공팀을 운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회사에서 원하는 연봉 맞춰 주고 팀장 자리 준다고 했습니다. 출퇴근은 30~35분  정도 이며

아직 회사 복지는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 지긍 회사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님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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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세상은바르다

멀이 아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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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뚠뚠

이직제안 회사가 확실히 이직이 되는 회사라면 옮기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와이프랑 잘 상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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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새옹지마

저는 전자제품쪽 이직하기전에 cnc했는데 양산형 상장회사도 다녀봤고 중소도 다녀봤는데 복지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않는다면 대부분의 복지는 이름뿐인 복지죠 ㅎ 지금 다니는 회사도 복지 엄청좋은데 제가받는 복지는 거의없거등요 ㄷㄷ 그리고 팀장에 연봉까지 확실하다면 계약서 쓰고나서 이직하는게 더좋다고봅니다 양산형 회사는 특히 사람을 존중해주는 시스템이 될수없으니까요 한마디로 셋팅맨도 아니고 버튼맨만 요구하는회사인데 미래 메리트가없죠 공장에서 40~50명은 결코 작은회사가 아니죠 운영한 기간이 오래되었으면 튼튼한 회사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회사의 3분기 가공팀운영은 절대 믿지마시구요 그건 회사의 입장이니 언제든지 변경될수있으니까요 지금 회사에 다니면서 확실한 계약을 할수있게되면 이직하는걸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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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화이팅입니다

넵. 그런데 다른 회사는 가공이 40~50명이 아니고 전체 인원수고 가공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창립 7년정도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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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새옹지마

@우리모두화이팅입니다 음...애매하군요.. 좀더 알아보시고 관리자급이상으로 들어갈수있는 곳도 알아보시는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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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화이팅입니다

이정도면 좀 애매한 회사의ㅣ 애매한 위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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