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어떻게든 안줄려고 급여체계도
꼬아놓고 4대보험료 체납 이력도 있고,
중구난방인 업무체계로 인해 구멍이 생길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이 다 저한테로 오는
이 모순적인 구조 속에서 계속 견뎠다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 같아
중간중간 면접도 보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최근에 면접까지 본 3군데 회사 중
두 군데는 불합격 통보.
나머지 한 군데는 연락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을 받아
제안을 수락했고 이에 대한 회사측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직원을 쥐잡듯이 대하는 사장의 마인드,
마치 조울증 걸린 것 마냥 왔다갔다하는
사장의 정신상태 때문에 오늘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하려다가
next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물론 자유롭게 알바뛰면서 면접 잡히면
면접봐도 되겠으나........
사실 탁송이나 대리운전 같은 알바로
과연 9-18 일해서 하루 15~20만원씩
벌 수 있을지, 그게 자신이 없어서
사직서 제출을 못했네요.
마지막으로 면접 본 일자는 6월 2일이고
면접당시 회사의 비전, 고용 형태(수습기간 등)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당연히 연락이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연락을 못받으니까 조금 그렇네요 ㅎㅎㅎ
특이한 급여체계로 인해 연차도 없고
연차쓰면 급여가 깎이는 구조라
맘대로 면접보러 다니기가 조금 껄끄러운데.......
직장 다니면서 면접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탁송,대리라도 하면서 면접보는 게
나을까요?
참 고민되네요......
전직장의 경영난으로 인해 권고사직 후,
회사 한 번 잘못 입사하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얼른 본업 자리잡아서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주말에는 기존에 하던 웨딩촬영도 즐기면서
나중에는 퍼스널브랜딩도 하고 싶은데
이 본업이 자꾸 흔들리니까 멘탈마저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퇴근 후 집에서 캔맥이나
한 잔 까야겠습니다.........


댓글 8
보험료 체납이면 다른 거 줄줄이 엮여있을거고 체계와 개선 없는 회사 탈출만이 답입니다 회신 꼭 오길 바라며 오늘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불금 즐기세요
보험료 체납이면 다른 거 줄줄이 엮여있을거고 체계와 개선 없는 회사 탈출만이 답입니다 회신 꼭 오길 바라며 오늘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불금 즐기세요
멘탈이 무너질 지경이면 얼른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참는게 능사는 아닐것 같습니다 내가 힘이 있어 상황을 변화시킬수 없다면 더럽고 나쁜건 피해야죠
건강보험 밀렸다는 글을 봤던게 4월이었던거 같은데 아직 어려운 상황인가보네요
멘탈이 못버티시면 먼저 나오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살고 봐야 미래가 있지요.. 힘내세요
당연히 갈 곳 정해지고 이동하는게 맞긴 한데.. 지금 회사는 안나가고 일하니 당연히 그래도 되는 줄 알고 더 우습게 아는듯요...
관두지못하는심정은 이해하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과감해지셔야죠
그런 곳에 버티다 위암 당뇨 다 왔어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라는 말 절대적입니다
참으세요 누울때보고 이직하세요 먼저 퇴사하고 일자리구하게되면 아쉬운건 본인이라 연봉협상도 조율없이 그냥 수락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