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선배 형님들, 앞서 신천지 집단이 어떻게 음지에서 공동체를 좀먹고 여론을 교란해 왔는지 그 실상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사이비 전선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거대 세력은, 종교라는 거룩한 외피를 두르고 수조 원대 기업과 언론사, 학원 재단을 거느리며 주류 사회의 상층부에서 군림해 온 '글로벌 자본 카르텔'?바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다.
이 집단이 어떻게 전 세계 신도들의 등골을 빼먹으며 부를 축적하고 정치권과 유착해 왔는지, 그 역사적 사료와 기만의 메커니즘을 냉정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원을 볼모로 잡은 '영감상법'과 초국적 재정 착취 체계
통일교 자본 카르텔의 핵심 동력은 종교적 공포심을 이용한 상상을 초월하는 재정 갈취에 있습니다.
이 집단은 교주 문선명과 그의 처 한학자를 인류의 '참부모'이자 구원자로 맹신하게 만듭니다.
이들이 신도들의 고혈을 짜내는 가장 악랄한 수법은 일본과 한국을 무대로 수십 년간 자행되어 온 이른바 '영감상법(?感商法)'입니다.
사료에 따르면 이들은 신도들에게 "조상의 죄를 씻지 않으면 자손들이 지옥에 가거나 화를 입는다"며 공포심을 조장한 뒤, 아무런 가치도 없는 도자기, 대리석 탑, 다보탑 모형 등을 수백만 엔에서 수천만 엔에 강매해 왔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문선명 사후 이른바 '청평 성지'라 불리는 경기 가평의 본거지에서는 대대적인 조상 해원식과 축복 결혼식을 빌미로 신도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정성금(헌금)을 의무적으로 납부하게 만듭니다.
직계 조상은 물론 외가, 처가 등 수백 대에 이르는 조상을 해원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억지 논리로 신도들을 영원한 채무 관계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전 세계 신도들이 가정을 파탄 내며 바친 이 피눈물 나는 돈은, 종교적 목적이 아니라 대기업(통일그룹)의 인수합병, 초호화 리조트 및 여수·가평 일대의 거대한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음이 이미 명백한 사료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극우 총칼과의 공생, 국경을 넘나든 정치 유착의 본질
우리가 이 자본 카르텔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이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일본의 보수 매국 정당들과 끈끈한 유착 관계를 맺으며 정치를 막후에서 조종해 왔기 때문입니다. 문선명은 과거 냉전 시절부터 '국제승공연합(반공주의 단체)'을 설립하여 한국의 군부 독재 정권은 물론, 일본의 자민당 극우 세력들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이들은 선거 때마다 자신들의 거대한 조직력을 동원해 보수 정당 후보들에게 표를 몰아주고, 자금력을 지원하는 대가로 교단의 안위를 보장받는 상부상조의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영남 지역을 비롯한 국내 보수 텃밭 선거에서 이들의 영향력은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통일교 재단이 소유한 거대한 토지와 시설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특정 보수 정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신도들과 연계된 표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일본 선거에서도 자민당 의원들이 통일교의 표와 선거 자금을 지원받는 대가로 그들의 사기 포교 활동을 방조하고 비호해 왔음이, 최근 아베 신조 전 총리 피격 사건을 계기로 사법적·역사적 사료를 통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한반도를 침략했던 일본 극우 세력의 돈줄이 되어주고, 국내에서는 매국 정당의 든든한 우군으로 활약하며 민주주의를 왜곡해 온 유착 카르텔, 이것이 바로 통일교가 유지해 온 기만적인 생존 방식입니다.
분열된 교주 일가와 껍데기만 남은 왕국의 몰락
이 글을 읽으며 부들부들 떨고 있을 통일교 맹도분들은 본인들이 신성시하는 그 체제의 추악한 권력 암투를 사료를 통해 냉정하게 들여다보십시오.
죽지 않고 지상 천국을 이룩하겠다던 문선명이 사망하자마자 그들이 보여준 꼴은 거룩한 종교가 아니라 추악한 '재산 싸움판'이었습니다.
현재 통일교는 문선명의 처 한학자 파와, 교권을 박탈당하고 미국으로 쫓겨나 총기 소지를 정당화하는 이단 파벌을 만든 아들들(문현진, 문형진 등)로 찢겨 서로를 사탄이라 저주하며 수천억 원대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들들이 신도들의 고혈로 쌓아 올린 기업 지분과 부동산 소유권을 두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처참한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한학자를 '하늘의 어머니'라 부르며 재산을 바치는 꼴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기 직전의 비참한 '나가리'들의 행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안일한 원로들과 부패한 기득권이 히틀러 같은 괴물에게 판을 깔아주었듯, 우리 사회의 부패한 보수 정치인들이 이 거대 자본 종교에 판을 깔아준 결과가 바로 대한민국 공동체의 왜곡과 파탄입니다.
오만방자한 자본 카르텔을 깨부술 대동단결의 격문
세계일보 같은 언론사를 방패막이로 삼고, 평화라는 고상한 어휘로 자신들의 착취 행태를 세탁하면서도, 여전히 커뮤니티와 정치권의 막후에서 지령을 내리며 민심을 교란할 수 있다고 믿는 저들의 오만함은 대한민국 공동체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모독입니다.
신도들이 피땀 흘려 번 돈과 청춘을 갈취하여 자신들의 거대한 콘크리트 성채를 쌓아 올리고 감투를 쓰며 호의호식하면서도, 여전히 자신들이 하늘의 구원을 독점한 양 민심을 교란하고 커뮤니티에서 지령 타령이나 할 수 있다고 믿는 그 오만 방자함이 참 눈 뜨고 봐주기 민망할 지경입니다.
지조를 잃고 사기꾼 교주 일가의 스피커로 전락해 대중을 선동하는 쓰레기 활자 노동자들과 사이비 매크로 부대들의 행태를 통렬하게 호통치며, 이제 우리 상식적인 시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저들의 위장 전술과 "나 원래 보배 회원인데~" 같은 유치한 중도 코스프레 공작에 흔들려 사분오열할 타이밍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침투하여 은밀하게 분열을 조장하는 리박스쿨 같은 극우 쓰레기 집단이나 사이비 종교의 하수인들이 보인다면, 우리는 더욱더 민주당원 게시판이나 공식 소통 채널에 날을 세워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단결한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 종교와 중도의 탈을 쓰고 개소리하며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새끼들을 하루빨리 걷어내라"는 시그널을 멈추지 않고 계속 보내야 합니다.
이 작업은 아주 지루하고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 천박한 사기꾼들과 기회주의자들에게 다시는 지배받지 않고 완전히 정리하려면 우리는 감내하고 또 똘똘 뭉쳐야 합니다.
다음 정부 연속해서 민주 정부가 집권하여 이 땅의 매국 유전자와 사이비 사기 유전자가 완전히 박멸되는 그날까지, 보배 형님들의 압도적인 단결과 행동을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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