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입니다
부산 수영구 주민입니다. 저는 부산 살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국힘이 되도 저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내 걱정은 내 자식도 부산에서 같이 살고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자식이 좋은 직장은 아니더라도 같은 부산 아래에서 살면서 노후를 보냈으면 합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해수부나 HMM같은 대형 기관이나 회사들이 부산에 들어오거나 들어올 예정이라는 뉴스만 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이제 부산에도 아이들 일자리 좀 생기려나 보다. 이런 분위기로 계속 여러 다양한 회사가 부산쪽으로 왔으면 좋겠다. IT기업 같은 기업도 좀 왔으면 좋겠다." 이게 와이프랑 다큰 자식들 미래 걱정하면서 나눈 대화였습니다.
시장은 당연하고, 북갑도 하정우가 될 줄 알았습니다.
시장도 간신히 되고, 북갑은 정말 부산과 관련 1도 없는 사람이 되고...
아침에 와이프랑 얼마나 우리 부산이 한심해 보이던지 같이 혀를 찼습니다.
당분간은 뉴스도 유투브도 닫고 지내야 겠습니다. 정신 건강에 해로운거 같아요.


댓글 9
하정우님은 인지도가없어서 한동훈한테 밀릴거라 예상했읍죠
한씨는 부산관심없음 오로지 국힘 장악할려고 생각하고 ㅋ 장씨는 오로지 한씨 조질라고 할꺼 뽑아준 유권자만 모지리됨ㅋㅋㅋ
부산스럽다 진짜
북갑은 진짜.......넘 아쉽죠... 그나마 해쳐먹을 생각뿐인 행준이가 시장 안된건 다행이죠.....
한동훈과 부산이 무슨 연관이 있지? 한동훈이 부산을 위해 뭘 할수 있지? 국힘에게 지원을 받을수도 없는 상황인데? 그런 한동훈을 왜 찍어 준거지? 그게 아이러니함
경기북부도 싸그리털렸습니다 개빡치게
서울보다는 부산이 백배 더 낫습니다.두고 보세요.현정부에서 부산은 엄청나게 발전할겁니다.
그래도 우리동네 보단 좋으네요..전 대구 달성군이에요~ 빵진숙~~ 아주 쪽팔려 디지겠어요!!
해수부 이전...그동네사람들 박형준이 잘했다고 떠들고 댕기자나요....능지박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