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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투표지 부족사태 역지사지 尹 정부라면 유감 표시로 넘어갔을까?

이재명이 선거용지 부족 사태에 유감이라며 책임질 것이 있으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는데 책임을 질 사람이 할 소리인가? 이재명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방해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며 선관위원장과 모든 선관위원들 모두 줄사퇴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은 역지사지로 이 사태를 봐라 만약에 윤석열 정권 하에서 이런 투표지 부족현상이 일어났다면 유감표시로 그냥 넘어갈 사안이라고 유감만 표시하고 책임질 사람이 누구에게 책임질 사람에게 명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이어 관계기관을 향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겠다”며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등 일부 투표소는 3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투표자가 선거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선거 이후 정국의 협치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할 동반자들”이라며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그리고 국민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로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됐음을 선언한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에게 “신발끈을 다시 한번 단단히 묶고 국정 속도 배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지방정부 출범 전환기와 맞물린 여름철 재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여름의 초입인 지금부터 열사병, 수해, 산사태, 축대 붕괴, 땅꺼짐(싱크홀), 밀폐 공간 질식사 같은 재해 예방의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 시설 등 위험 지역에 대해 사전에 치밀한 점검을 진행하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에 관한 문제만큼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하게 대응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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