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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이재명 면전에서 이스라엘 총칼 대변...누구의 안보실장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던진 질문은 명확했다.

“거기가 이스라엘 영해냐.”

“제3국 선박을 나포해도 되느냐.”

“항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는 정세 분석이 아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떤 원칙으로 대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다.

사안의 본질은 단순하다. 우리 국민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무장 세력도, 교전 참여자도 아니다. 정부의 첫 번째 원칙은 자국민 보호와 신병 확보, 그리고 이스라엘의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항의여야 했다.

그러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답변은 이스라엘의 해명과 닮아 있었다.

“이스라엘이 교전중이라 군사 통제를 하고 있다”

“가자 사태는 하마스의 공격에서 촉발됐다”

상대국의 군사 논리를 그대로 읊은 셈이다.
https://youtu.be/MtCKnBB8xVA?si=p3Hs4NcK5vEz_wo3&t=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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