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방금전 있었던일ㅋ

http://dev.bbmuseum.co.kr/community/oldcar/g7xoiogbw2

와이프랑 일주일째 대화단절이라 애들재우고 맥주 뚱땡이하나 먹고 담배피러나왔는데요. 글쎄..

 

어느 초등 4학년쯤 되는 아이가 술이 완전 취해서 갈지자로 걷는 엄마 부축하면서.. '엄마 이리로가야해ㅜㅜ' 하면서 집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맘속으로 애가 참 착하구나 했어요.

 

근데 말이죠..

 

그아이 왼쪽 발에 통깁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참 착한 아이구나.. 

 

 

 

 

안녕히들 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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