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자동차 커뮤니티라 자동차얘기

어제 지인이 로또 5,000원 걸려놓고

저더러 1등되면 뭐할래 묻길래 

너무 크지않은 국산 고배기량 자동차 사서 

기름값 걱정 안하고 타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차라고 하는것이 하루에 몇시간 아니 몇분 안타지만 그 잠깐의 이동시간에 주는 일체감이라는게 

분명 다운사이징 터보랑 고배기량  자연흡기랑은 너무나 다르고 젊은이들이 타는 날렵한 아반떼 N이나 스팅어같은 차량도   물로 좋겠지만 

지금은  턱시도 입은 은가누가 더 좋은걸 어쩔수가 없네요

힘을 숨겼다가 필요할때만 넉넉히 보여주는 그 여유로움이 참좋습니다

지금으로선 eq 900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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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성공할인생

나이들수록 부품,정비하기 쉬운차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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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조아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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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타분

G80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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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조아

터보가 싫어서 EQ 타는 상상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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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매니아님

고배기량 자연흡기 특유의 여유로움은 확실히 매력이 있죠. 유지비만 감당되면 오래 타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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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조아

주행거리가 짧으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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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lent

eq900이 딱 그런 느낌이긴 한데 5.0이 GDI만 있어서... 이방면에 엔진 내구성까지 좋은건 더 구형인 신쿠스 초기형 4.6으로 가셔야 ㅋㅋ 지금도 하루에 3~4대는 필수로 봅니다 거의3.8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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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조아

3.8쿠스 깡통 친구 결혼식때 몰아봤네요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다이너스티의 기억이 더 좋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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