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 울어 ^0^[3]
어제 지인이 로또 5,000원 걸려놓고
저더러 1등되면 뭐할래 묻길래
너무 크지않은 국산 고배기량 자동차 사서
기름값 걱정 안하고 타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차라고 하는것이 하루에 몇시간 아니 몇분 안타지만 그 잠깐의 이동시간에 주는 일체감이라는게
분명 다운사이징 터보랑 고배기량 자연흡기랑은 너무나 다르고 젊은이들이 타는 날렵한 아반떼 N이나 스팅어같은 차량도 물로 좋겠지만
지금은 턱시도 입은 은가누가 더 좋은걸 어쩔수가 없네요
힘을 숨겼다가 필요할때만 넉넉히 보여주는 그 여유로움이 참좋습니다
지금으로선 eq 900이 눈에 들어옵니다


댓글 8
나이들수록 부품,정비하기 쉬운차가 좋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G80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터보가 싫어서 EQ 타는 상상만 해봤습니다
고배기량 자연흡기 특유의 여유로움은 확실히 매력이 있죠. 유지비만 감당되면 오래 타기 좋을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가 짧으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q900이 딱 그런 느낌이긴 한데 5.0이 GDI만 있어서... 이방면에 엔진 내구성까지 좋은건 더 구형인 신쿠스 초기형 4.6으로 가셔야 ㅋㅋ 지금도 하루에 3~4대는 필수로 봅니다 거의3.8이지만...
3.8쿠스 깡통 친구 결혼식때 몰아봤네요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 다이너스티의 기억이 더 좋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