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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참시라고 아세요?

옛날에 한명회가 그런 일을 당했죠.

죽어서 묻혔는데 옛날에 자신이 저지른 일로 인해서 묻혔던 무덤에서 꺼내어져 목이 잘리는 형을 받았죠.

부관참시란 그런 것 입니다.

노무현재단에 대한 공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노무현을 좋아했고 그래서 오랜 지지자이기도 했고 지금은 재정적인 문제로 하지 못하고 있지만

재단에 후원자이기도 했던 저는 이 비감한 기분을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에 대한 모욕은 죽어서도 계속 되고 있고 그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모욕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분노만 가득하던 그때, 문재인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그는 정말 이성적인 사람이더군요.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검찰을 제대로 통제도 못 하고 결국 이상한 멍청이가 후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위대한 사람과 보통의 사람은 생각과 감정의 범주가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그 뜨거운 박석위에서 눈물을 흘린 가난한 나 같은 사람의 감정은 우습게 무시되고 나라를 위함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는 가르침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또 민주정부가 들어서고 다시금 모욕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주정부에 대해서 가졌던 뜨거운 가슴에 대한 기대는 이제 차갑게 식어 갑니다.

그들은 그냥 빛나는 권력에 대한 차가운 계산만이 가득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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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77

린짜밍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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