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혈액검사 했을 때 당뇨는 정상 범주에 속한다고 원장님이 얘기 하셨고 중성지방이 500이라 약 먹고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높아도 피로감을 느낀다길래 금주하면 내려 갈테니 점차 좋아지겠지 싶었는 데 아니올씨다네요
운동을 거의 안 하다보니 (하루 걸러 한번씩 스쿼드 50개 누워서 레그레이즈 2~30개 카프레이즈 2~30개)체력이 바닥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 것 마저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보니 안 할 때 도 있고
평소에 못 먹어서(고추장 비빔밥 간장 비빔밤 가끔 라면)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업보인가 싶기도 하고...
피곤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에 좀 따가운 느낌이 드는 데 삶에 의욕이 없어요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 황금기는 5일제로 공장 다니던 때 였던 것 같습니다
꽤 오래 됐지만 아직도 기억 나는 게 그 때 도 매일 마셔댔지만 어느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주중엔 참고 주말에만 마셨었는 데 금요일 퇴근길에 오늘은 뭐해서 마실까 하는 고민에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웠었죠
그래봤자 안주는 돈가스 아니면 치킨 족발은 비싸서 패스ㅎㅎ
층간소음도 없고 안주 선택에 마냥 좋았었던
그 때...
https://youtu.be/4rVue4Hl3FA?si=lNXGiN1L01lI9aMs


댓글 14
형 힘내야되유 파이팅합시다
숫자 막 보냈는 거 머임???
좋아지고 있....
왜 말을 하다 맙니까?ㅡㅡ
요번 주말까지 지켜보고 차도 없으면 그동안 못 마신거 아점저로 갑니다
에너지가 그만큼 안들어가고 뇌가 흥분상태가 아니기때문에 그런거죠 술끊은지 거의 3년 커피는 2년 정도 되어가는데 기력이 없어지는건 나이때문에 그렇고 그전에는 계속 알콜과 카페인을 넣어서 기력보충을 한거더군요
다신 댓글 그대로 젬미니한테 넣었더니 흥미로운 내용이 나옵니다 복사해서 답댓글에 넣으니 짤리네요 한번 봐 보세요
주여... 젖새님의 마음에 평화를
아무래도 이번 생은 틀린 듯ㅡㅡ
중성 지방 수치는 단 시간내 조절이 쉽지 않대요. ㅜ.ㅜ
아...무작정 참고 견디기엔 너무 힘드네요ㅜㅜ
중성지방 약이 간에 좋지 않은지 알아보세요 저도 ldl높아 약 먹었더니 간수치 올라가서 간장약 까지 처방해줬어요 ldl약 먹지 않고 양파즙으로 먹고 있어요 3주째 금주중입니다 저도 피곤합니다
아직 환갑 잔치도 안 했는 데 벌써 이러니 시골독거촌넘 서글프네요ㅜㅜ 화이팅하세요~!
제 친구도 중성지방 800 이었는데, 술 끊고 약먹고 6개월내로 좋아졌어요. 기존약으로 효과가 별로 없어서, 중성지방 약을 비급여 즉 비싸고 좋은약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층간소음 싫어서 조용한 시골로 가고 싶은 1인입니다. 도시가스만 들어온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