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습관이 참 무섭네요

혼자 살땐 대충 살았는데 애가 생기고 하면서 

 

집안일을 열심히 하게되었는데 

 

어느 순간 숙제 하듯이 제가 대부분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 배우자도 맞벌이하고 열심히 같이 살고 있습니다 )

 

나이드니까 저도 몸이 힘들어서 

 

적당히 하고 그냥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ㅋㅋ

 

우리집 살림이라지만 살짝 현타가와서요.

 

뭘 다썼으면 버리고 새로운걸 둬야할텐데

 

그냥 새로운거 두고쓰고 다 쓴건 안치우네요 ㅋㅋ

 

하나하나 말하기도 힘들어서 저도 익숙해져야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바꾸기 힘든데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꿀까요 ㅎㅎ

 

잔소리해도 안바뀔걸 알기에.. 전염되어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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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꽈랑꽈랑여름

26년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요 ㅎㅎ 둘다 안바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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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수염

네.. 사람은 안바뀐다 늘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저를 바꾸고 싶은게 있는데 참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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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걸으소서

오히려 현명한 방법이시네요 갱생하려하면 할수록 그 끝은 오히려 파국으로 치닫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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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수염

그쵸..저도 스스로를 갱생을 못하는데.. 그리고 와이프도 따지고 보면 저한테 불만있는 부분이 꾀 있을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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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13

제가 늘상 말하건데 인테리어의 완성은 사람이에여. 그것들을 그러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사람!! 하지만 그렇게 살지않는 것이 행복한 사람과 사는 관계로 그냥 다 포기하고 드럽게 살고 있네여. 당신만 행복하다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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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수염

ㅋㅋㅋ 서로 행복한 길로 잘 찾아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로봇청소기 덕분에 덜 더럽게 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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