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나이를 먹고나서 교통사고에 대한 의험성을

더 크게 인식하게 되는거 같네요

큰길 말고 골목 같은데서 집이든 상가든 가게든 

건물 내부에서 나올때 양옆을 잘 보지 않고 (확인하지 않고)

그냥 걸어나오거나 혹은 뛰쳐나올때가 생각보다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런 작은 도로나 골목에서 운전할때 저도 그렇고 

타인을 봐도 그렇고 속도가 빠른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런 상황에서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멋모르고 찻길로 무턱대고 

나올수 있을텐데 참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특히나 제가 운전할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골목에서 갑자기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 

그럼 2-30km로 달려도 엄청 위험할텐데? 하는 생각이요


내가 어렸을때는 이런 위험성을 인식하긴 했나?

아주 어릴때는 혼자서 함부로 밖에 안나가서 괜찮았던건가?

어릴때는 교육이 잘되있어서 성인이 되고나서보다 오히려 

더 조심하고 신중해서 그런 사고를 피할수 있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조심하지 않아도 자동차는 조심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고가 쉽게 나지 않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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