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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경찰 표창 최소 포상금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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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기술자' 이근안이 사건을 조작한 대가로 

받은 표창에 대해 경찰이 정부에 취소를 

요청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MBC와의 통화에서 

이근안이 고문으로 조작한 

'서울대 무림사건'으로 받은 

내무부 장관 표창 등 6건에 대해 

이달 말 행정안전부에 취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 수사를 지휘한 

박처원이 받은 훈장 2건과 표창 2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주범 조한경이 

받은 표창 2건, 

 

남영동 고문 수사관 백남은이 받은 

훈장 2건과 표창 4건에 등도

취소 요청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문 조작 가담자들이 받은 표창 가운데 

위법한 공권력 행사와 관련한 것을 

추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문 수사 등으로 부적절하게 

지급된 포상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경찰이 법무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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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쌀바다

당연한 조치 오히려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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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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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다

포상금 환수는 물가 상승분 감안하고 그동안의 이자 까지 계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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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다

고문 경찰들 이름과 행적이 잊혀지지 않고 역사에 길이 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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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다

2찌기들 통곡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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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빛

저걸 아직까지 놔뒀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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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을 왜했지? 영화찍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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