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추억거리

부산 구서역 근처 ㅈㄴㅅ 호텔 부당응대, 일방적 취소 및 퇴출 당했습니다

진짜 이런적은 처음입니다.

어디 올릴곳이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숙소 도착해서 주차하는데 왼쪽은 운전석 벽쪽에 많이 붙을 것 같고, 우측은 기둥이 조수석에 너무 붙어서 여친이 못내릴 것 같고해서 중간에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 녹음 다 돼있는 영상 있구요)

관계자분이 오시면서 째려보면서 창문을 내려보라는겁니다. 내려보니 하는 말이

오른쪽에 기둥에 붙여서 주차하세요 (째려보며)

하길래 혹시 왼쪽 벽에 그냥 붙여도 되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냥 개무시 하면서 휙 돌아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이 저 무시당했다고 어이없어서 웃고..

(여기까지 녹화 돼있습니다)

그냥 제가 중간에 주차하려 했단 생각으로 오해했을 수 있지 라고 생각하려 했습니다.

체크인 하려고 ㅇㄱㅇㄸ로 예약했구요, 000입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 근데 아무말도 안하고 모니터 쓱 훑더니 어매니티 패키지랑 카드키만 휙 주고 문을 탁 닫아버리더라구요. 진짜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기분 나뻐서 똑똑하고 문 연뒤 혹시 기분 나쁘신거 있냐, 제가 뭘 잘못한게 있냐. 물었습니다.

근데 관계자분(40대로 보이는 남성)이

아뇨 기분나쁠게 뭐 있겠습니까

이러길래 제가 제 말 무시하고 그냥 가시지 않았냐, 왜 아무말씀도 안하시냐, 저는 이렇게 이렇게 주차 하려 했는데 왜 이렇게 응대를 하시냐 물었습니다.

근데 똑같은말만 하더라구요.. 주차 그냥 안내한거 말곤 없다라고...

그래서 더 따지려다가 여친이 옆에서 그냥 가자며 끌길래 카운터에 예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올라가려 하니 뒤에서 저기요~ 이러며 부르는겁니다. 가보니까

정 기분 안좋으시면 취소 해드릴게요.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 됐다고 그냥 올라가겠다 했는데

또 뒤에서 부르더라구요. 이걸 한 두세번 반복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제가 하 됐고 그냥 갈게요. 이러니까 뒤에서 저기요!!!!! 하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왜요. 하면서 가니까

더 말 하기도 전에 카운터측에서 먼저 저한테

그냥 취소 해드릴테니 나가세요. 제가 기분 찝찝해서 못받겠습니다. 나가세요.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 욕을 하거나 협박을 하지도 않았고, 시설물을 뭐 훼손을 했냐 그냥 질문 한건데 본인 행동을 그런식으로 하셨으면서 왜 부당하게 취소를 하냐 하니까

그냥 나가랍니다. 그래서 신고해도 되겠냐 하니까

예~ 신고하세요~ 나가세요. 이러길래 네 하고 그냥 나가서

ㅇㄱㅇㄸ 고객센터에 전화를 한 10분 했습니다.

(대체 왜 ㅇㄱㅇㄸ측에서 저한테 그렇게 사과를 하는건가요... 진짜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상담사분한테..)

전화를 끊으니 10분정도 지나있는데도 환불이 안돼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는 이 환불 시스템을 잘 모르니 다시 숙소측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 일방적으로 취소당한 사람인데 혹시 환불은 언제 되는건가요 하며 물어보니

아아~ 아까 그 진상 손님이구나~ 이러는겁니다

이때 너무 열 받아서 이건 녹취를 해야겠다 하고 이후로 녹음한 녹취록이 있습니다.

(올리고 싶은데 폰으로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신 텍스트 사진은 올릴 수 있네요

1000031717.jpg

비아냥거리고 비꼬면서 마지막에 수고하세요~ㅋ 이러면서 제가 말 하는 중에 일방적으로 끊더라구요.

녹취록이랑, 블랙박스 영상 백업 해뒀고, 예약 내역, 취소 내역은 혹시몰라서 백업은 해뒀습니다...

 

진짜 이런 응대를 당하니 뭘 어째야 할지도 모르겠고 고객센터는 그냥 호텔 대표한테 연락해서 교육 요청말곤 없답니다.

이런 부당한 대응을 받았고 비아냥거리면서 비꼬는 말들을 그렇개 들었는데 그냥 교육 한번? 이거로는 제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분이 안풀리네요... 하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제가 뭔갈 잘못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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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Arris

죄송합니다 글에는 못적었는데 우선 동승자는 내렸구요 주차 완료된 상태에서 가만히 있던게 아니라 주차하기 전에 칸에 걸치지도 않은 상태에서 5초정도 주차칸에 들어가기 전 잠시 정차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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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휘

어째 여기에서 자주 보이는 것들 같네요

-3
Arris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적다보니 빠진 내용들이 이제서야 보이네요. 우선 주차를 한 상태에서 가만히 고민하던 것이 아닌, 주차하기 전 주차장 내부 중간 공간에서 5초정도 잠시 정차한 상태였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주차를 다 한 상태가 아니라 중간에서 5초정도 있던 와중에 관계자가 온 것이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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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존세

중립 양쪽말 들어봐야 함 근데 님 글만 봐도 약간 진상필 납니다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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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타는개장수

하진짜 가지 가지 한다. 시비를 걸어놓고 왜 피해자인척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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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좋은겁니다

요즘은 시장 가도 파는놈이 갑이고...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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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15

”우측은 기둥이 조수석에 너무 붙어서 여친이 못내릴 것 같고해서“ 동승자를 먼저 내리게 하고 주차하는 지능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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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호

그러게요. 주차할 공간이 좁으면 보통은 다들 동승자를 내리게 하고 주차하는데 이 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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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15

@Arris 본문에 못적은게 아니라 본문에 저리 적고 댓글에 정 반대 되는 내용을 적었으니 둘중 하나는 구라지요. 동승자가 내렸는데 조수석쪽 기둥에 붙이는걸 고민한다? 그럼 당연히 댓글이 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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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s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미 본문엔 못적었던 내용이였고 내린 상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다 읽지 않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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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호

고장난명(孤掌難鳴) 한손바닥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호텔 종업원이 불친절했던 것 같은데 왜 불친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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