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머구리 뭐하냐?[5]
둘 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퇴근하고 저녁에 술 한잔씩 하다보니
10키로씩 훅훅 찌더라구요
저는 와이프 찐 모습도 귀여운데 여름에 수영복 입어야 한다고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해서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1일차 저녁으로 와이프가 해준 계란볶음밥을 먹습니다
아보카도유에 계란과 곤약밥을 볶았다고 합니다
맛있습니다

먹다보니 조금 물립니다
자연스레 냉장고로 향하니 맥주가…ㅎㅎ
처음 보는 맥주라 물어보니
맥주는 못 끊겠고 그나마 라이트로 샀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라이트 맥준데 신상인가봅니다

완벽합니다
라이트답지 않게 맛도 깊고 고소하고 청량하네요
와이프도 맛있다고 합니다
2일차 식단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5
맛있어보인다 볶음밥이랑 맥주 둘 다
두 분이 같이 시작하면 그래도 덜 흔들리죠. 처음엔 무리한 식단보다 저녁 간식부터 줄이는 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저는 와이프 찐 모습도 귀여운데.. 이 삼춘이 진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