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분들?[13]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안심하고 지나가야 하는 곳인데 언제부터인가 자전거, 킥보드,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타고 횡단보도를 쌩쌩 지나가는 게 너무 당연해졌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자전거와 PM(개인형 이동장치)은 '차'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당연히 내려서 끌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안 지켜서 차와 사고가 나면 왜 운전자나 그 책임을 나눠 가져야 합니까?
물론 사고 방지를 위해 운전자가 조심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규정을 지키지 않고 횡단보도를 '차'로 횡단하다가 사고를 낸 자에게는 중과실 조항을 신설하여 '본인 과실 100%'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착되어야 "내 몸이 소중해서라도 내려서 끌고 가자"는 문화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지금처럼 사고 나도 8:2, 9:1로 과실이 나뉘니까 경각심 없이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겁니다.
본인은 사망처리로 끝난다 하더라도 운전자는 평생 트라우마와 소송에 시달립니다. 제발 횡단보도에서는 '탈것'에서 내립시다. 그게 본인과 타인을 살리는 길입니다.
물론 사고 방지를 위해 운전자가 조심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규정을 지키지 않고 횡단보도를 '차'로 횡단하다가 사고를 낸 자에게는 중과실 조항을 신설하여 '본인 과실 100%'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정착되어야 "내 몸이 소중해서라도 내려서 끌고 가자"는 문화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지금처럼 사고 나도 8:2, 9:1로 과실이 나뉘니까 경각심 없이 횡단보도를 질주하는 겁니다.
본인은 사망처리로 끝난다 하더라도 운전자는 평생 트라우마와 소송에 시달립니다. 제발 횡단보도에서는 '탈것'에서 내립시다. 그게 본인과 타인을 살리는 길입니다.


댓글 1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