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많으신 커뮤니티에 글을 남깁니다.
결혼 10년됐습니다.
너무나 긴글 주의해주세용 ~~
남편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도움주세요
남편과 저는 연애 결혼했어요.
결혼 전 한번 헤어짐을 겪었고요.
싸우기를 반복. 싸우면 남편(그땐 남친)의 무기한 침묵.. 제가 찾아가서
잘 지내보자고 설득해서 화해를 반복했어요
그때도 남편은 도저히 안되겠다 헤어지자 했고
다시 잘 지내보자 했더니
전 여자친구가 생각나서 장미꽃을 들고 그 집앞에 가봤다는 말에 저도 마음이 딱 정리가 됐어요
첫 남자친구였고, 5년의 긴 연애가 허무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제가 취직을 했고 1년 후?쯤 부터
저희 집앞에 자전거를 타고 와서
우연히 만난 것이 두세번 정도였어요 담배피는 뒷모습도 봤고
마주쳤을때는 제가 잘 지내라고 했고
몇년 후 남편이 취업을 했고 또다시 연락이 왔어요
이젠 절대 회피 안하겠다, 잘못했다
그때 전 여자친구 장미꽃 들도 집에 찾아 갔다 얘기한건 헤어지고 싶어서지어낸 얘기다
다시 잘 해보자 반성한다, 너 뿐이다, 사랑한다 해서
다시 만났고 결혼을 했습니다.
첫남자였고 다른 연애도 안해본 상황이었고
다른 무엇보다 사랑했고 그사람의 다짐들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자주 싸웠어요 ..
남편의 야근과 술자리로
새벽 2-3시는 기본, 6시에 들어온적도 있었어요
많이 외로웠고,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건지 두려웠어요. 왜 자꾸 늦게 오냐고 싸웠고
연락은 좀 하라고 하니 남편은 "니가 사장이냐 왜 내가 너한테 보고해야 하냐" 언쟁을 하면 제게 져주는 일은 없었어요.
자기 인생 모든 것이 너무 행복한데 너를 만나 재수가 없다,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했어요
남편과 대화할 때 정서적으로 “같은 편”이라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운전 중 앞차를 비난하면, 저는 내 남편 말이니 남편 말이 맞다 생각했고 또는 간혹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그러게 앞차 왜 저러냐”며 공감해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맞장구를 치면 남편은 곧바로 태도를 바꾸어 “저 사람도 이유가 있겠지”, “급했나 보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반복되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랬어요 그 과정에서 저는 갑자기 혼자 과한 사람처럼 남겨지는 느낌을 받았고, “왜 내가 공감하면 말을 바꾸지, 나랑 같은 의견이 싫은가?”서운함과 혼란을 느꼈습니다. 이 일로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거나 다투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이후에는 남편이 누군가를 비난해도 제가 다시 혼자 남겨질까 불안해서 쉽게 맞장구를 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
남편은 무슨 심리일까요?? 이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그렇게 싸우다 아이를 가지기 전에
많이 싸워서, 또 저의 어릴때의 기억이 좋지 않아서 내가 정말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남편에게 묻고 또 물으며 서로 좋은 부모가 되자고 했고 지난 일은 다 잊고 서로 미안하다 하며 우리 행복하게 살자고 한강변 드라이브를 하며 많은 얘기들을 하고 아이를 가졌어요
아이가 태어났고 출산 후에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육아 휴직을 했어요 2년 동안 제가 키웠고
남편이 주말에는 아이를 봐주거나 이유식을 만들어줬어요 그때마다 고맙다고 자주 말했고요
남편이 만든 이유식에 저도 요리를 해서 평일에 아기를 먹였고 빨리 오면 19:50 귀가, 일주일에 두번은 야근을 해서 밤 12시에 왔어요.
밤에도 제가 데리고 잤습니다. 집에서 요리는 남편이 주로 도맡아 했어요.
그런데 저에게 제가 주말에 쉴때마다
니가 엄마 맞냐, 왜 애한테 관심에 없냐 너는 좋은 엄마가 아니야
비난과 지적을 많이 했고 저는 휴직하고
제가 하루 종일 돌보는데도 그런 말을 들어서 상처였고 속이 상하기도 했어요
평일에는 매일 청소기 돌리기, 바닥 닦기, 빨래 등 모든 가사와 육아를 다 전담했는데 육아에서 본인이 8, 제가 2라고 남편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유아식과 요리를 하기때문에 8이라고 했어요
그 후에 얘기해도 자기 생각은 변함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회사 복직을 했어요
과거에는 안싸울때는 다정했었어요.
잘 챙겨주고 했어요 그런 점에서 결혼 했고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 점차 심해졌고
요즘은 거의 주말마다 싸웁니다. 한달에 반은 냉전이에요
그런데 요즘 남편의 막말과 쌍욕이 심해졌어요
현재 복직한지 3-4년 됐습니댜.
저도 일이 바빠서 야근을 일주일에 2번은 한거 같고 회식도 있습니다.
회식을 하고 집에 늦게 오면 늦어도 10시경에 귀가하면
"여자가 회식가서 웃고, 당신 회사 남자들이 당신 남편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겠냐? 다들 남편인 나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또 몇달전에는 회사사람 장례식 갔다가 교통편이 너무 멀어서 11:40쯤 처음으로 집에 들어왔는데(남편은 코를 골며 잠들어 있었고 지금도 12:30 귀가 했다고 주장합니다) 다음날 니가 나가요냐? 미친년 어제 늦게 온거 사과 안하냐? 하며 얘기를 하더라고요 (2월에 쌍욕과 막말이 너무 심해서 이렇게 애 앞에서 엄마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하니 "그럼 너도 쌍욕해" 해서 나는 안하겠다, 막말 쌍욕하면 집에있는 분무기를 뿌리겠다고 했어요 아이 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본인 아내에게, 애를 같이 낳은 와이프에게 나가요 라는 말을 해서 저도 너무 화가나서 사과하라고 하니 "맞는 말 했는데 내가 왜 사과 하냐 지금 결혼식장 빨리 가야 하니 축의금이나 내놔"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분무기로 물을 뿌리니 이런 미친년이 하며 집에 있는 구두, 신발들을 저한테 던져서 몸에 멍이들었어요 아이는 던져진 신발을 아빠가 집을 나가고 주웠고요 ..
미친년, 씨발년,또라이 막말은 2년 전부터 너무 자주 들은거 같아요. 머리가 나쁘다 생각이 없다, 정신이상, 또라이라는 말들을 10년동안 너무 많이 들었고, 인서울 나왔는데도 지잡대?다, 지잡대는 거르는거다 하더라고요 이런 막말들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는 복직이후 남편과 저 퇴근시간은 오후5시입니다. 남편 일주일에 2번은 야근을 하고(11-1시 귀가) 일요일도 출근하는 경우도 많아요. (12시-1시 귀가)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야근을 했어요 (7-9시 귀가)
본인이 집안일 등 모든 것을 다 하고 육아를 케어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야근 하는 날에는 제가하고 주말에 청소도 분담해서 합니다. 토,일 아침식사 준비는 둘다하기 힘들다고 해서 하루는 제가 하고, 제가 한 요리는 맛이 없다고 해서 저녁은 주로 남편이합니다.
또하나 싸움의 주제는 개인 용돈과 소비입니다.
대출, 교육비 등 고정 지출이 있어서 남편과 제 월급을 합쳐도 평달에는 여유가 많지 않아서 남편보고 60만원, 저 50만원 개인 용돈을 쓰자고 했어요 핸드폰 요금은 따로 내고요.
몇년을 고쳐지지 않고 남편은 줄여도 개인 용돈 150을 써서 뭐라고 하니 최근에는 10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래도 더 줄이라고 하니 내가 더 많이 버는데 왜 조금써야 하냐며 내돈 마음대로 쓴다며 통제하지 말라하네요.. 이혼하고 자기 돈 마음대로 쓰고 살겠다고 해요.
작년에는 카드값이 못나가서 남편 카드값은 갚고,
제 카드는 연체가 되어 전화가 계속 오고 제 모든 카드가 정지되고 고생한적도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어쩌라는 거냐는 반응이었어요.
요리를 해도 제가 한건 맛이 없다, 짜다, 맨날 똑같냐 지겹다 해서
요리를 본인이 하고 제가 설거지를 하면 "처먹을 줄만 안다" 합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로 계속 다투고 작년부터는 끊임없이 너보다 돈 많이 버는데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 막살하자, 이혼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이 앞에서도 "엄마가 아빠 욕을 해서 너가 그러는거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마 .. 아빠는 저 여자 너무 싫어 .. 정신이상, 또라이" 이런 말들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저는 아이에게 아빠 엄마가 싸워도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잘 지내라고 합니다.
어제 오늘도 애 앞에서 아빠는 조만간 이 집을 나갈거다, 엄마는 또정신이상이라고 했어요 .. 아이한테 자기말 안듣는다고 "친구들이 그러면 너 싫어해, 그래서 친구들이 니 옆에서 사진 안찍 잖아" 이런 없는 얘기도 오늘 했어요 .. 아이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니 너무 속상했고 아니라고 아이를 다독였습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본인 친구가 없어진 것도 제 탓이라고 합니다. 결혼 전에 손절 당한 친구가 제 탓이라 하고 (만난적도 없음) 뭐든 제탓을 하고 한명의 친구는 부부동반으로 재작년에 만나기도 했습니다.
9년전 싸울때 2번 새벽 1-2시에 귀가 했는데 2-3시까지 잠을 안재우고 제가 사과하라 했다고 그 얘기를 지금도 꺼냅니다. 신혼때 연락도 없이 너무 늦게와서 그랬고, 지금은 그러지도 않는데도 그런 9년전 옛날 얘기들을 계속 꺼냅니다. 저는 현재를 얘기하고 있는데 남편은 신혼초에 일들을 꺼내며 대응합니다.
오늘도 요리를 본인이 해서 아이와 셋이서 밥을 먹으려하니 "니가 떠먹어 .. 처먹기만 하네" "자존심도 없는 .. 미친년" 이런 얘기들을 하고 소리지르며 애 앞에서 막말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해요 빨래도 저는 셋 빨래 다 하고 널고 개고 하는데 열받는다고 제 빨래는 빼고 돌리네요 그래서 빨래 할때 같이 해 나도 다 같이 하잖아 하니 "지랄하네" 2년 전에는 빨래를 개같이 널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오늘은 안방에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지 그러냐, 그럼 안볼 수 있는데" 이런 얘기들을 하네요.
최근 또 폭력이 있어서 친정 엄마에게는 그날 얘기하고 이젠 도저히 안될거 같다 하니 지난주에 집에 오셨어요. 남편은 친정엄마에게 9년전 얘기까지 꺼내고 제가 해명을 말하면 말자르고 또 다른 얘기를 꺼내고 한시간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본인이 저지른 폭력은 없는 제 거짓말이고 쇼라고 했어요.
제가 친정 부모님과 어릴때 떨어져지냈고 사이가 안좋았어요 엄마에게 아빠가 없을 때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남편을 믿고 어릴때 엄마한테 맞고 아빠한테는 말을 못하고 밤에 혼자 울면서 잤던 너무 힘들고 외로웠던 얘기들을 신혼때 어렵게 살면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했어요 그 이야기들을 6-7년전부터는 저에게 "학대의 대물림이다, 나는 원래 안그런 사람인데 너를 만나 내가 쌍욕, 막말, 폭력쓰고 인생이 이렇게 되었다" 친정 엄마한테는 남편이 "저는 그동안 어머니가 잘못한줄 알았어요, 그리고 결혼 전에 아버님이랑 아내가 왜그렇게 언쟁을 하나 했는대 이제 저는 아버님이 이해가 되네요" 하며 정서적으로 저를 소외시키는 일을 하더라고요.
친척들 앞에서 "제대로 못한다, 똑바로 좀 해라" 밖에 외출 해서도 사람들 앞에서도 제 핀잔를 주는 것이 다반사 였습니다. 올해도 잘 지낼때는 가끔씩은 당신과 같이 밖에 나갈때 좋아, 당신이 예쁘고 외모가 되니까 하는 기분 좋으라는 말을 해주고는 합니다. 우리 사이에 서로 아껴주는 말들 수고했어, 고생했어, 이해해주는 애틋한 말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부부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 효과가 있을까요?
남편이 줄기차게 끊임없이 이혼하자고 주장하는 상황에서도 관계를 붙들려고 한것도 지금까지 저인것 같아요 .. 반복되는 비난, 냉대, 폭언, 단절 속에서 무력감과 남편은 이제는 저와 원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외롭습니다. 친정부모님은 이혼하면 아이를 위해서는 안된다 하고 있어요. 아이가 있어서 이혼만은 안된다고 생각 했지만 아이 앞에서의 계속되는 쌍욕과 막말의 모습을 보며 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은 점차 비난만이 더 잦아지고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싸우고 충돌하면 시간이 얼마 지나면 남편에 대한 애연함과 감정이 누그러지는 저와는 다르게 끊임없이 저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 분노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제가 사과해도 받아준적이 거의 없어요.. 냉정하게 정말 다시는
안볼 것 처럼 차갑게 대하다 무기한 시간이 지나 본인이 풀자고 사과할때 저는 풀어야 했고, 또한 갈등 이후 충분한 공감이나 대화, 회복의 과정 없이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일이 반복되었어요. 그순간은 본인이 다 잘못했다 무릎을 꿇기도 하고 한없이 다정하고 착한 사람입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바로 " 잘못한거 없는데 사과했다, 집에서 니가 하는게 뭐냐" 또 싸우고 무기한 냉전, 일방적인 잘못했다하며 화해 후 부부관계 요구 .. 이런 반복 속에 저는 점점 정서적인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가사, 육아 등 누가 더 많이 했는지를 따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둘다 노력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부부 사이에 서로의 장점을 더 많이 바라봐줬으면 합니다.
저도 육아와 가사에 저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제 감정과 노력, 존재 자체를 인정받고 존중받고 싶습니다. 이젠 저의 존재는 없는 것 같아요. 잘 지냈던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허무하기도 하네요.
10년의 에피소드라
너무 복잡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이혼하면 후회가 될까요..?
희망이 없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써봤어요
있었던 일을 부분부분, 길게 있는대로 쓴 이유는
남녀 구도를 떠나
남편의 생각과 심리가 궁금해서 긴글을 남깁니다.


댓글 259
읽다 말았습니다. 남편심리 알필요없습니다. 그냥 이혼하세요.
이혼하세요. 이혼해달라고 하는데 과감하게 이혼하고 편하게 사는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헤어지면 경제적으로 극한 상황에 몰리지 않을까 ? 그 부분이 아니라면 성격적으로 서로 끝을 본 사이라 같이 있는 하루하루가 서로에게 힘들어요...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 내려 놓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는 괜찮아요.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든 견디려고 했는데 점점 상처만 크네요 지난일을 쓰고보니 처음부터 사랑은 아니었나봐요 .. 끝을 본 사이라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아이와 잘 살아야겠어요
와이프가 조금 늦었다고 니가 나가요냐? 라고 묻는건.. 남편이 평소에 회식하며 나가요 하고 놀아서 그래요...
남편은 부인에 대한 애정이 단 1도 남지 않았음. 왜 이걸 아직까지 참고 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않가지만 저런놈은 절대 갱생되지 않음. 한때 잘해준건 지 자식에 대한 애정때문있었고 당신을 향한 애정은 아님. 하루라도 젊었을때 이혼하고 본인 인생살기 바람. 이런거 올릴 시간에 이혼서류에 도장찍겠음.
2/3정도 까지 읽다 말았는데 결론은 이미 마음이 떠났네요. 남자가 마음이 떠나지 않는 이상 저렇게 쌍욕 하지 않습니다. 원래 부터 쌍욕을 많이 하는 사람 이라면 결혼 전 부터 알았겠죠 결혼 후 쌍욕이 늘었다면 그 만큼 마음이 떠난 겁니다. 그리고 잦은 음주 및 외박에 가깝게 늦게 들어 오는거 다 유흥, 여자랑 관련이 있습니다. 회사가 그런 회사다 웃기지 마십시요, 그런 회사 다니는 사람들도 가정이 소중한 사람들은 일찍 잘만 집에 들어 갑니다. 그냥 본인이 놀고 싶고 술 좋아 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남들 다 집에 가도 남은 몇명 모여서 2,3차 가는 겁니다. 이게 개선이 될 여지가 있다면 좋겠지만 한번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는 개선이 되기기 쉽지 않습니다. 정 지금 바로 이혼이 힘드시다면 일단 별거 라도 해보시길, 정말 아직 사랑 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 있는 사이라면 서로 떨어져 지내다 보면 오히려 사이가 회복 되는 경우도 조금은 있습니다. 별거를 하시면서 이혼도 준비 하시고 마음의 정리를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 일듯 하네요.
그니까 요약하지만 남편이 이혼하자고한다 함부로한다 이거잖아요 그리고 글쓴이는 힘든거고요? 해야하는건지? 이혼해야합니다 못고쳐요 사람은 절대 고쳐쓸수가없어요. 순간이고요.
초반만 봤습니다 뒤는 안봐도 될꺼같습니다 왜 같이 사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좋아지진 않습니다 결혼전 이미 조상님 여럿이서 도와줬네요
심리를 알 필요가 있나요 현상만 보면 됩니다
결혼생활 20년동안 욕한다는건 상상도 못해봄. 우리와이프는 걍 삐지면 며칠동안 안들어옴. 해답은 님이 잘알고 있고, 확인 받고 싶으신거네요. 남자는 자기 사랑하는여자에게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님이 이혼소리 하길 기다리나봅니다.
이제 손찌검이 시작 될꺼에요.
이런 가정에서는 아이가 더 불쌍해서라도 이혼이 답임 직장 다니고 있다면 이혼해서도 더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음 남자가 성격이 정상 100% 기준에서 +5%도 안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