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입찰(6)
이번주 토요일, 올해 첫한치를 통영으로 예약을 했어요
요며칠 부지런히 통영권과 여수권의 한치조황 들여다 보느라 바쁩니다.
두시간전 전남 장흥에 사는 부라리전화
너 이번주에 통영으로 간다고 했지.? 잘했다... 며칠전 여수에서 나갔다가 개꽝쳤어.
건투를 빈다..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니 엊그제 여수에서 대박난 팀도 있었네요
허 이것 참..
출조점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통영 누가오냐.?(통영은 누가 내려가냐.. 즉 기사가 누구냐.?)
아직 안정해졌다길래
니가 오면 전화해 맥모닝이라도 사다주께
예약을 후배가 해서 내이름이 없어 몰랐나 봅니다.
갈치,한치 낚시는 보통 새벽에 버스 출발 하거든요
형.. 지금은 여수예요
여수로 바꿔요.. 사장님이 바꾸라는데 바꿔야죠
다행히 여수에 자리가 있어 잽싸게 여수로 갈아탔는데
바닷속은 아무도 알수없고 그날... 그날이 다르니
올해 첫한치 니까
맘 편히 늘 그랬듯 바람쐬러 간다 생각하고 댕겨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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