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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 생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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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는 옆집 같은 빌라 윗집 등등 누구집 아들

누구집 애들 이러면서 부모님이 없을경우

불러서 밥도 주고 밤늦으면 집에 같이 둬서 놀게 해주고...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근데 둘째 애들 친구중에 한 가족이

제 와이프랑 동갑....

그집 사장님이 또 저랑 동갑.... 똑같이 6살 차이나는 부부에

애들까지 친구네?

그와중에 둘이 친하네?

 

제가 불러서 아들친구 부부와 저희 부부 같이 밥한끼 먹는데

또 엄마끼리 공감대 형성....

아빠도....

 

어제 그제 주말에 우리 둘째랑 큰애 데려가더니

같이 놀게해주고 고기 사주고...

 

덕분에 강제로 의무방어전 햇는데...

 

다음주는 제가 주말에 쉬는 날이라 애들 싹다 데리고

아빠+애들끼리 펜션 가기로 햇습니다

 

엄마 둘이서 집에서 애들 신경 안쓰고 술한잔하고 싶다해서..

 

아빠들끼리 이야기 해보니 애들 수영장에 던져놓고 사진찍기로 햇습니다.... 겁나 큰 유니콘 튜브랑...

 

진짜 요즘시대에 이렇게 마음맞고 애들 맡길수 잇는 이웃이 잇다는게 귀한 복을 얻은거 같습니다...

 

친구 아빠랑 둘이 애들은 삼겹 주고 장어 조개 구어서  먹기로 햇습니다 ㅋㅋㅋ

 

이 인연이 오래갓으면.....

자랑좀 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

형님들 이번주 로또 1등 기원할게요~~~

 

자랑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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