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그대로 받아서 씀)
당도 정부에 대해 쓴소리 할 수 있다
정부는 당이 만든 것이다
정당의 본래 목적은 헌법에 써있지만 권력쟁취. 경쟁해야. 경쟁의 핵심은 국민의 지지이다.
한번에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주기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
국민의 생각은 갈리고,생각도 이해관계도 다르다. 온갖다름이 있어. 무지개보다 훨씬 많이 달라.
정치는 본질적 지향이라는 게 있다
그러나 본질적 지향에 동의하는 사람만 모아서는 전체를 대표할 수 없어
이론가 운동가와 실천가는 다르다
정치는 현실이다
실천이 중요하다
이론가 운동가 사상가는 주장만 잘 하면 된다. 동의안해도 상관은 없다(본질적으로)
그러나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자를 많이 모으는 게 결론이자 본질이다
그러므로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
이상과 가치를 잃지 않아야 하지만 그걸 강요할 수는 없어
약간 달라도 같은 점들을 찾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당청관계는 동일체이기도 하고 다른 존재이기도 하다
정부는 당이 만든 것 당연히 서로 협조하고 정부는 정당이 지원지지하기를 기대한다
정부의 국정성과는 당연히 당에 귀속되고 국민들에의해 당이 평가받는다
서로에게 잘되자고 격려할수도 지적할 수도 있다
민주당과 정부의 관계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저는 서로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본다
서로 잘 되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적을 내야 한다
실천과 행동을 통해 결과를 만들고 그 결과가 국민들에게 유용해야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뤄내기 위해 양보도 하고..
왜 남의 편 쓰냐고 일부에서 섭섭하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쪽 안쓴거 아니다
그런데 다른 쪽도 써야. 또 잘하고 있다.
결국 국민이 지켜보고 판단하는 것. 결과를 얼마나 잘만들까? 결과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인데.
유능한 인재를 쓰나? 지편을 챙기나? 다 보고 있을 것이다.
정당이란, 좀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수있는 상황이 없고 없는 상황이 있다
소수야당이다. 그러면 포용할수가 없다. 자기주장 최대한 세게 해야 힘이 생긴다
그러나 최다수 집권여당이 되었다면 입장이 다른것이다. 기본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
정당은 최대한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기본 가치를 버리자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진짜 실력 아니겠는가?
이 두 가지를 양자택일 할 수 밖에 없다면 슬픈 것이다
둘다 선택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야
힘이 강하면 둘다 선택할 수 있어
그래야 더 용인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할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정부의 역할은 나라의 운명, 국민의 삶을 다 책임맡은 것
국가의 권력을 대부분을 위임받은 것
정부는 강한 힘을 가졌다
힘이 강할 때는 주장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가장 우선순위는 민생과 경제이다(물론 안보와 질서는 기본이다)
당도 이런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일. 이를 위한 포용과 개방에 좀더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그렇게 되겠죠."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do/534614?page=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