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노쇼사건 故박주원양의 어머니 호소문(1)
토요일날 차 운전석 유리창이 안올라가서
'시원하게 문열고 달려~' 외치다가
일요일날 배달가는 기사님
소나기 맞으시고
부품이 3시반쯤 온다해서 다시왔는데
작업시간이 한시간이라...
'기사님! 택시타고 가욧'
뻐팅기는 기사님.. 그람 내가가리?
둘다 가게로 복귀하기 거부ㅋㅋㅋ
결국 카센터에 자의로 한시간동안 꼼짝마!
또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신호등 두개건너고 백미터 걸어서
아이스크림 사왔어요
이거 공식적인 필수불가결한
땅땡이 맞는거죠?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갇혀있는 김에 쉬어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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