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방

차량 사고 과실 비율 어떻게 보시는지 보배형님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노래 소리 때문에 동영상 소리는 제거하는 브라우저에서 제거했는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많이 안 써봐서 글을 어떻게 써야 가독성이 좋은지 몰라서 우선 썼습니다. 불편하신점 죄송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트럭이 방향전환을 하고 있고 제 차는 다리를 건너기 전 이 상황을 인지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리 중간 쯤 후진을 멈춘 차량이 정지 상태로 있기에 속도를 줄이며 이 차가 정지한 상태로 판단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애초에 그 전에 정지했으면 사고가 안 났을 거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진행을 하다 트럭이 후진 후 정지 상태로 보아 방향 전환 과정 중 트럭이 제 차를 인식하였거나 방향 전환을 위해 주변을 살피살피고 있는 '정지'로 판단하여 제 차를 먼저 보내주는 것으로 알고 비켜드리기 위해 정지하려다 서행하면서 진행한 것입니다. 

그러다 제차가 다리 끝에 도달했을 때 트럭이 움직이면서 제 판단에서는 이 차가 샛길로 들어가려는 건지 다리를 건너려는 건지 판단하기 어렵고 만약 후자라면 부딪히는 것은 운전석쪽이라 판단하여 옆에 공간으로 차를 움직였습니다.

트럭 운전자 분은 제 차를 못보고 주행하여 사고가 난 것입니다. 상대방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리 끝에 도달하기 전 트럭의 바퀴가 움직였을 때라도 정지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 판단을 잘못한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셔서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고 우선 사진을 찍으시길래 저도 따라 사고 현장을 찍고 번호 교환을 했습니다.

보험사에 사고 접수하였고 일주일이 지나도 과실 비율이 금방 나오지 않아 담당자분께 여쭤보니 상대쪽 주장은 선진입 차량이 본인 차량이며 본인의 잘못이 없이 트럭0:승용차100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보험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심의까지 가게되면 2, 3개월씩 걸린다고 합니다.

 

제 차는 수리 부품도 없어서 사고 견적은 200만원 정도이지만 부품이 없어 중고차에 것을 가져와서 잘라서 교체하는 방식을 써야한다고 하며 이마저도 200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은 오히려 차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것이라는 정비사님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차에 손도 못쓰고 있다 어차피 교체해야 하는 부품이면 당장 불편한 부분부터 고치자 생각되어 우선 찌그러진 부분만 조금 펴내고 깨진 후미등은 테이프를 붙여서 타고 다니는 중입니다. 

선생님들이 보시기엔 과실 비율이 어떤 것 같으신가요?  ai에게 이 영상과 상황을 설명하니 트럭100:승용차0 혹은 트럭90: 승용차10으로 나오던데 ai가 정확하진 않을 것이라 선생님들의 의견도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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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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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차량이 승용차이고 검은색 차량이 트럭입니다. 트럭의 진행 방향을 저 당시에는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빨간색 화살표는 진행방향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트럭이 저 샛길로 갈 지 차를 회전하여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지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아래는 사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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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차량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찌그러진 부분을 조금 펴주시고 뒤에 후미등은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 중입니다. 아래 바퀴 쪽도 휀더가 내려앉아서 방지턱이나 경사를 오를 때 바퀴가 긁혀서 망치를 이용하여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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