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혈액검사 했을 때 당뇨는 정상 범주에 속한다고 원장님이 얘기 하셨고 중성지방이 500이라 약 먹고 있습니다
중성지방이 높아도 피로감을 느낀다길래 금주하면 내려 갈테니 점차 좋아지겠지 싶었는 데 아니올씨다네요
운동을 거의 안 하다보니 (하루 걸러 한번씩 스쿼드 50개 누워서 레그레이즈 2~30개 카프레이즈 2~30개)체력이 바닥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 것 마저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보니 안 할 때 도 있고
평소에 못 먹어서(고추장 비빔밥 간장 비빔밤 가끔 라면)그런가 싶기도 하고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업보인가 싶기도 하고...
피곤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에 좀 따가운 느낌이 드는 데 삶에 의욕이 없어요
돌이켜보면 내 인생에 황금기는 5일제로 공장 다니던 때 였던 것 같습니다
꽤 오래 됐지만 아직도 기억 나는 게 그 때 도 매일 마셔댔지만 어느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주중엔 참고 주말에만 마셨었는 데 금요일 퇴근길에 오늘은 뭐해서 마실까 하는 고민에 발걸음이 가볍고 즐거웠었죠
그래봤자 안주는 돈가스 아니면 치킨 족발은 비싸서 패스ㅎㅎ
층간소음도 없고 안주 선택에 마냥 좋았었던
그 때...
https://youtu.be/4rVue4Hl3FA?si=lNXGiN1L01lI9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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