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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전문가분들께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

월세를 아껴보고자 중원구의 투룸을 찾아본지 2달 넘어가는데 

다세대는 매물이 씨가 마르고 다가구는 대출이 안나와서 수정구 복정동까지 눈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복정동 건물들은 다가구에 위반건축물 밖에 없어서 보증보험이 안된다네요.

복정동에는 다세대를 지을 수 없고 주변에 대학들이 있어서 원룸으로 개조해놓은 건물들이 9할이라 하더라구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건축물대장 보니 근저당은 없는데 선순위임차보증금은 계약 당일 보여준다고 하는데 일단 집이 마음에 들어서 가계약금 100만원 보내놓은 상태에요.

위반건축물이라(1층을 원룸으로 공사해서) 보증보험이 안된다고 하는데 보증금 1.2억이 제딴에는 열심히 모아온 돈이라 무섭긴해서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질문 글 올려봅니다.


요약

1. 복정동에 다가구주택 1.2억/40짜리 반전세 계약하려합니다.

2. 다가구에 위반건축물이라 보증보험 안된다합니다.

3. 가계약금 100만원 걸었습니다.

4. 계약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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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으아가악아개

몇평이길래 그런대유?? 열심히 모은돈 1억을 3.4% 예금넣어두면 한달 실수령 24만원 나오니 차라리 2천에 65짜리를 알아보심이.. 전세로 갔을때 받을이자보다 큰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거 같은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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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노마드

16평입니다. 현재 8000/65에 살고 있는데 월세가 높으니 돈이 덜 모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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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시민1

@타의적노마드 8천에 65 아끼려고 1.2억에 40 짜리 간다고요? 괜히 등기부 깨끗한 집 찾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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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붉은태양

등기가 깨끗해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보험도 불가하면 도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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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노마드

100만원은 교육비라 생각하고 계약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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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붉은태양

@타의적노마드 저라면 계약진행 안하겠지만 선택은 본인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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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노마드

@The붉은태양 집은 마음에 들었는데 금액이 적지 않다보니... 3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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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111

1억에 비하면 100만원은 돈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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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적노마드

계약금 포기하라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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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111

@타의적노마드 계약금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고 위험한 거래는 하지말라는거임. 주된 요점이 "계약금포기"가 아니고 "1억을 살리라는 것"임. 초점이 100만원에 계속 가게되면 1억을 잃어버리거나 인생이 초라해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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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비타민

계약하고도 살면서도 계속 찜찜하고 마음 불편할 스트레스 받느니 계약금 포기하고 깔끔한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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