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 언론의 개수작질(1)
데이트후 귀갓길의 긴 통화
제가 알던 이분은
진짜 수박겉핥기였구나.. 싶어요
만난지 처음알았어요
이분...
가슴이 터질듯한 연애는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의 의도를 잘 이해 못한다는
그래서 그럴때는 물어보라했어요
그리고 이사람... 나 위해서 진짜 많이 노력하는구나
얼마나 칭찬받고 싶었을까..
뽀뽀쪽도 진짜 많이 발전했구나ㅋㅋㅋ
통화하면서
서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원하는지
나의 성향은 어떤지
오늘 그분에 대한 큰 깨닳음이 있었네요
그러고나니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건
비단 저만 그런건 아닌듯ㅎㅎ
담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바그다드 카페 같이 보기로했어요
오늘의 데이트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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