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별 치킨(10)
제가!
5월에 바쁜걸
엄마도 알고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기때문에
웬만하면 안부는
5월엔 거의 건너뛰는데..
대신 어버이 날, 제 생일에는
본가에 가지 못하면
전화는 꼭 드려요 ㅎㅎ
5월에 여차저차 속상한일이 있어서
엄마랑 통화 한 이후로
연락이 없으니까
어제 전화와서 잔소리잔소리를...
첫멘트부터 혼나기 시작해서
끊을때까지 혼났어요 ㅋㅋㅋㅋㅋ
회사생활은 어떠냐
남친이랑은 잘 지내냐
아픈데는 없냐
밥은 잘 챙겨먹냐 등등..
엄마는 올해 환갑,
저는 올해 불혹인데
아직도 제가 애 같은가봐요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것이 사랑이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ㅎㅎ

신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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