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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둘째아이 8년인생 최대 시련을 겪었습니다.

http://dev.bbmuseum.co.kr/community/import/ow31b8zt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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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13시30분경 저의 둘째 아들 8살 인생 가장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하교를 하던중 삼성숲공원에서

(오프라인에서 사줘서 저도 미처 몰랐던)무려 중력을 거스르며 짜릿한 질주를 할 수 있는 마리오카트 RC카를 가지고 놀던중

3~4학년 정도의 형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라고 저의 자녀를 유혹 하였고

아직 세상쓴맛을 미쳐 경험하지 못했던 8살 저의 아들은

순진하게 그 미소에 속아 무려 중력을 거스르는 마리오카트 RC카를 그 형에게 넘겨 주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후 그 형은 잽싸게 한신아파트 쪽으로 도망가버렸고

아직 8년밖에 자라지 못한 짧은 다리로는 미쳐 쫒아가지 못하고 넘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에 호소드립니다.

저의 둘째 8살 아들은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것을 조금 일찍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11살 누나는 숏츠로 절도죄, 고소 등을 검색해서 저를 보여주네요. 

많이 속상합니다.


오늘 6월10일(수요일) 

흰색과 보라색이 섞인 티셔츠를 입고 나갔고 안경을 착용하고 있고 3~4학년 정도에 보통체격

이정도면 부모님이 이글을 보게 되신다면 충분히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만일 이글을 보신다면 잘못한 일에대한 훈육은 따끔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아이가 사과를 받았으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바램은 이글이 소문이 나서 불법으로 취득한 장물을 마음편이 가지고 놀수는 없게 하고자 합니다.


*지역 맘카페에 올렸던 글을 용의자의 아버님이 볼수 있을까 하여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중간후기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41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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