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적극검토해야할듯
영국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현지시간 15일 런던 총리실 연설을 통해 "어린이에게 어린 시절을 되찾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번 금지 조치에는 엑스(X·옛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은 물론 스냅챗과 유튜브 등 주요 SNS 플랫폼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다만 왓츠앱 같은 메시지 앱이나 유튜브 키즈, 구글 클래스룸 등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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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18세 미만의 야간 이용시간 설정과 무한 스크롤 중단 조치도 검토 중입니다.
한편 이번 정책에 대한 영국 부모들의 지지는 압도적입니다. 설문 조사 결과 부모의 83%가 SNS의 위험성이 장점보다 크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미국 기술 기업들의 반발 우려에 대해 기술 발달과 아동 보호는 충돌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한 싸움"이라며 "난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주에 이어 영국까지 청소년 SNS 금지 법제화에 가세하면서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들의 규제 시계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댓글 2
알고리즘이 진짜 위험함
게임 등급 나누는것도 난리 치는데